하드섹시녀의 잡아 먹을 듯한 색기로 쿠퍼액이 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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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섹시녀의 잡아 먹을 듯한 색기로 쿠퍼액이 줄줄줄

굿보이87 0 13,223 2019.08.12 17:12
다오
레디
야간

2-50.jpg



다오 플필 보는데 한눈에 꼽힌 언니가 있었네요.
언니 이름은 레디
다른 언니들과는 다른 컨셉인지 페티쉬기도 보이고 SM끼도 보이는 그런 플필
언젠가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다오 방문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그러다 지인 꼬셔서 야간 방문
드디어 보게된 레디 언니
쾌락과 흥분의 도가니로 몰고 가 버렸습니다.


지인과 방문하여 스타일 미팅때 레디 언니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지명은 아니고 프로필 보고 꼽혔다고 했구요.
제 지인은 귀여운 스타일로 부탁
클럽 선택했습니다.
제가 먼저 시작 했는데 숏컷의 섹시녀로서 몸매 죽이는 언니가 맞이해 줍니다.
친절하게 맞이해 주고, 애교 보다는 조금은 도도한 느낌?
양쪽에 언니가 달라 붙어 젖탱이 만지게 해주고 부비대고 키스하는 와중에 제 눈은 레디에 꼽혔습니다.
BJ 하나만으로도 아주 섹시 합니다.
콘 끼고 꼽고 의자떡으로 .... 뒤로 돌아 떡방아 치다 정신 차리니 어느새 레디의 손에 이끌려 탕방입장이었습니다.
그제서야 더 자세히 본 언니
키그 큽니다. 170 몸매 죽입니다. 슬림과로 비율 좋습니다. 복장도 꼴리는 복장으로 란제리
담배탐 하면서 대화하는데 역시 도도한 느낌이 납니다. 하지만 친절하게 서비스 해줍니다.
물다이 서비스 받았는데 바디 타고 애무하고 기억에 남는건 빠떼로 똥까시
혀가 제 똥꼬 주위를 애무하면서 날름 거릴때의 느낌은 지금도 남아 있습니다.
바디 서비스후 침대로 가서 애무를 해주고 69때 드디어 레디의 봉지 흡입
본게임은 기본 삼자세로 빨리 빨리 진행 했습니다.
정상위 여성상위 뒷치기
봉지가 끈쩍끈쩍한 느낌도 나고 몸매가 예술인지라 뒤로 하면서 키스를 하고 가슴을 주물 거리다 찍 쌌는데
쌀때 맞워 쪼이는 극강의 봉지맛에 천국으로 뼝하고 날라가 버렸습니다.
강렬한 인상을 남겨준 레디.. 플필의 강렬한 느낌으로 꼽힌 레디.. 다음에 또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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