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거기 더 빨아줘

안마 기행기


오빠 거기 더 빨아줘

낙범이 0 78,172 2023.08.19 18:16
돌벤져스
아라
야간

돌벤져스 새로운곳에서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주간만 돌벤팀인게 좀 아쉽긴하지만

 

추후에는 야간도 할수있다고 하시니 그부분은 조금 지켜봐야될것같습니다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마치고 요즘 핫한 아라를 봤습니다

 

소문대로 얼굴 이쁩니다 그리고 어립니다 

 

눈 코 입 다 이뻐요 피부도 참 좋습니다 

 

이래서 이쁘고 어리면 다 끝나는것인가…

 

피부가 참 좋은 언냐

 

척 보기에도 일단, 가슴이 엄청 눈에 띕니다.

 

무려 C컵입니다 

 

근데 또 자연산이야 햐… 너무 좋다 너……

 

글램하고 또 골반은 훌륭하네요.

 

옷을 벗고... 아라 팬티를 벗겨줬습니다.

 

작고 섹시한 팬티를 스륵~

 

이쁜 보지가 눈앞에 드러납니다.

 

정말 예쁜 보지네요.

 

선홍색.

 

빨고 싶어~

 

그러자, 아라언냐가...

 

지금 빨아줘도 되요, 오빠.

 

그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침대에 아라언냐를 앉히고...

 

게걸스럽게 보빨을 해버렸습니다.

 

잠시 보빨을 해주는데...

 

아앙~ 오빠... 난 진짜 빨아주는거 좋아해~

 

잠시 맛만 보고요. ㅎㅎ

 

급하게 씻고 양치합니다.

 

바로 침대로 와서... 서비스는 패스~!

 

아라언냐의 입술을 덮칩니다.

 

서서 하다가, 눕히고 키스~

 

키스 정말 맛깔나게 잘 하네요.

 

막 혀를 섞고 입술을 핥고, 서로 빨고~

 

그러다 아라언냐의 가슴을 빨아봅니다.

 

원래 큰데... 뭐라 표현하기 힘든 그 찰지게 손에 감기는 촉감.

 

물컹~ 하면서, 쫄깃~ 하면서 묵직~ 한 그 맛.

 

장난 아닌 가슴.

 

유륜도 예쁜, 그래서 엄청 섹스러웠습니다.

 

그리고 유륜 중간에 예쁘게 자리잡은 꼭지.

 

꼭지도 예쁩니다.

 

아라언냐의 가슴을 빨면서 손으로 주무르면서...

 

아라언냐의 신음이 진짭니다. 가식 아닌게요... 아래 물이 젖어있어요.

 

그리고 다시 보빨~

 

보지에 입을 박고 한참을 보빨만 했습니다.

 

아라언냐의 몸짓이 뜨겁습니다.

 

신음이 정말 꼴릿해집니다.

 

다리를 활짝 벌렸다가, 힘껏 오므렸다가... 어쩔줄 몰라하네요.

 

오빠, 너무 좋아~ 더... 좀 더 오빠...

 

클리토리스를 자극할때 반응이 제대로네요.

 

아라언냐 스스로 보지를 벌리면서,

 

여기 해주세요, 오빠... 여기...

 

홀린듯 빨았습니다.

 

보빨후에는 아라언냐가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섹시한 키스~

 

그후 입술과 손으로 몸을 만져주고 애무해주면서... 삼각애무...

 

똥꼬가지 갔다가... 본격적인 BJ.

 

벌떡 선 육봉을 물고 놓질 않으면서... 69자세...

 

69로 빨아주니, 또 느끼네요.

 

반응 정말 대박~

 

한참을 서로 빨다가 겨우 시작했습니다.

 

아라언냐가 CD착용시켜주고...

 

정자세로 격렬하게 박았습니다.

 

진짜 뜨겁고 미끌거리고 쫄깃합니다.

 

정자세로만 박다가 싸버렸습니다.

 

아라언냐의 신음과 반응이 너무 꼴릿합니다.

 

도저히 버틸수가 없네요.

 

싸고나서도 쪼였다 풀었다...

 

아라언냐, 요즘 핫한대로 정말 훌륭합니다.

 

그리고 쪼임도 레알입니다 영계의 맛 정말 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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