넣고있고싶어

안마 기행기


넣고있고싶어

임좌진장군 0 73,787 2023.10.16 16:07
돌벤져스
아라
주간

어리고 청순하면서 섹시한 아라를 보고 왔네요 

 

얼굴도 조막만하고 이뻐서 와꾸녀로 통하기에 충분합니다 

 

침대에 앉아서 대화를 나눕니다 

 

혼자왔냐고 묻길래

 

아니 친구랑 둘이 왔어~ 햇더니 

 

남자들은 이런데 친구랑 같이 잘오네? 

 

난 내가 남자면 혼자갈것 같아 왠지 모르게 부끄럽기도 하고

 

생각해보니 좀 그런것도 같더라고요 ㅎㅎㅎㅎ

 

혼자 더 자주오게 되는건 사실이야 ㅎㅎ

 

노가리 타임이 끝나고 샤워를 하러 욕실로 들어갑니다

 

샤워 간단히 하고 침대에 드러누워있습니다

 

아라가 나와서 애무해주는데 느낌이 짜릿짜릿

 

제 동생 빨때는 이런 어린애랑 한다는생각에 더 강한 자극이 오더라구요 

 

눈빛이 천진난만하면서도 쎅함이 있습니다 

 

뱀처럼 혀를 낼름 낼름 거리면서 제 동생을 공략해갑니다

 

다시 위로 올라와서 가슴을 공략하고 저를 잠시 바라보더니 키스를 찐하게 해주네요

 

한손은 동생을 게속 어루만지면서 애무해주고 입을 쉬지안고

 

내 온몸의 구석 구석을 훌고 지나갑니다

 

혀놀림이 정말 상당히 자극적이면서 좋은 아라네요

 

이번엔 내가 해줄게 하고 아라를 눕히고 뒤돌라고 합니다

 

등부터 혀로 슬슬 애무를 하고 허리에서 엉덩이로 이어지는 라인이 굿이네요

 

허리골을 집중적으로 애무해주고 허벅지와 엉덩이를 혀를 돌리면서 애무합니다

 

슬슬 다리가 벌어지면서 문이 열리고 나의 혀는 망설임없이 아라의 중요한곳을 낼름낼름

 

허리가 슬쩍 꺾이는게 느껴지면서 앞으로 돌려서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어 봅니다

 

제가 빨조는 아닌데 아라껀 좀 빨고싶게 생겻어요 ㅎㅎㅎ

 

물도 흥건히 나오고 혀 감촉이 좋아서 좀 오래 역립을 했네요

 

이제 삽입타임 아라가 올라옵니다 

 

처음엔 좀 빠르지않게 천천히 시간이 지날수록 속력이 붙는 스타일입니다

 

아라를 돌려서 후배위로 힘차게 속도로 내서 발사를 했네요

 

돌아 누워서 갑자기 동생놈 잡더니 다시넣고 깊숙히 멈춰있네요

 

나 쌋는댕?? 했더니 알아 그냥 좀만 이러고 있고싶어서 하면서 저를 끌어안습니다

 

요거 나뿌지 안네요 장난치려고 슬쩍 슬쩍 움직였더니 아 이상해 하지마~ 하며 앙탈을 부립니다

 

애인모드가 상당히 좋고 편안한 와꾸녀란 생각이 드는 언니 



Comments

Total 4,117 Posts, Now 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