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달림에 있어서 개개인의 취향이 있고

본인이 추구하는 언니와의 달림을 원하죠

근데 사실 취향이라는걸 무시하는 언니들이 있습니다.

누가봐도 정말 즐달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언니들

이번 돌벤의 달림에서 아테네라는 언니를 만났습니다.

아테네가 딱 그런 류의 언니더군요

싸고 또 싸고와 팬티이벤트를 추가 결제했습니다 

미친 기럭지 키가 176이더군요 미쳤습니다

그리고 마인드면 마인드, 애인모드면 애인모드, 섹스의 몰입도까지

정말 그 어떤 누가봐도 즐거울 수 밖에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방으로 이동해 침대에 앉았고 교태스러운 아테네의 몸짓에

나의 잦이는 죽지않고 불끈불끈 힘이들어가있었죠 그리고 그녀를 눕혔습니다

활어같은 역립반응과, 질퍽한 섹스는 ..... 정말 최고였죠

격렬하게 키스를 나누며 아테네와 즐긴 섹스는 화끈했고 뜨거웠습니다.

1차전은 아테네의 봉긋한 가슴에 뜨거운 정x을 듬뿍 싸주고

2차전은 아테네의 탱탱한 엉덩이에 뜨거운 정x을 듬뿍 싸주었죠

남은시간은 침대에 누워 아테네의 젖을 만지며 보냈습니다.

마지막까지 발랄한응대로 나의 기분을 최고로 만들어준 아테네

글 솜씨가 없어 꼴릿하게 적지는 못했지만

정말 아테네는 최고의 여자임이 확실하다고 생각되네요

그리고아테네가 입고있던 팬티를 저에게 넘겨주는데 

음~~ 좋아요 ㅋㅋㅋ

그리고 싸고 또 싸고 

3차전은 준에게 입싸를 날렸는데

정말 3번의 전쟁이 제 체력을 다 날렸고  제몸에 모든 기운이 다 빠져나간 기분이었습니다

이건 내가 기빨린게 아닌가 싶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