깔짝실장님 사랑해요

안마 기행기


깔짝실장님 사랑해요

나덕은 0 51,827 02.05 19:07
돌벤져스
이슬
주간

오늘은 달리는날!  

 

돌벤안마로 달렸습니다

 

실장님과 인사하고 빠른 계산후에 씻고나와 스타일 미팅하는데

 

뭐 말할것도없이 제 스타일인 언니 보여주신다하네요

 

별다른 말도 안했는데 그냥 보라며 

 

들어가서 보면 충분히 만족하실꺼라하시며 준비되는데로 가자하시네요 

 

안내를 받아 들어간방에는 정말 제스타일 이슬이가 웃으며 반겨줍니다 

 

뽀얗고 얼굴도 청순하고 이쁘고 바람직한 몸매에 비율은 얼마나 좋은지

 

실장님 역대급으로 신의추천 해주셨네요

 

간단한 인사와 함께 음료한잔하며 이런저런 대화나누는데 얼굴만 이쁜줄 알앗더니 

 

성격도 좋고 대화가 술술 풀려가는게 여지없이 시원하게 놀겠구나 생각듭니다

 

탈의후 샤워하고 물다이서비스 해주는데 정말 사기수준 앞판 뒷판 할것없이 

 

아주 정성스레 비벼주고 빨아주고 만져주는 이슬이

 

저도 모르게 발사할까 걱정되면서 참으려 온몸에 힘을 얼마나 줬던지 경련이 올뻔 너무나 잘하네요  

 

물기를 닦고 나와 이슬이의 비율좋은 몸매 감상해봅니다

 

그냥 보고있기만해도 제동생은 자동폭발기립 찔끔 지릴뻔했네요

 

많은 언니들을 봤지만 이정도로 괜찮다고 느낀언니는 처음인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준급 애인모드와 마인드를 바탕으로 저를 쉬지않고 괴롭히는데 그 쾌락은 말로 표현을 못하는게 아쉽네요

 

떡감 또한 상당히 좋아 천국인지 현실인지 분간이 안갈정도로 천국으로 다녀온거같습니다 

 

너무나 흥분한탓에 평소보다 일찍 쌌지만 아쉽다는 생각보다는 정말 대박이란 생각밖에안드네요

 

남은시간동안 제가 말이없어 분위기가 어색해질뻔했지만 

 

이슬이의 충분한 배려로 남은시간까지도 웃으며 밝은분위기로 마무리했습니다 

 

실장님 추천으로 인생지명 찾은듯 다음엔 추천안받고 이슬이 보려구요

 

라면 한그릇 먹고 싸고 또 싸고를 진행했습니다

 

두번 싸는게 쉽지 않은데 두번을 너무나 쉽게 싸버렸습니다 

 

입싸 정말 지리네요 지려 아주 개지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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