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만한게 없네

안마 기행기


추천만한게 없네

양념자지 0 3,619 06.24 01:46
돌벤져스
상아
야간

실장님이 오셔서 스타일 미팅을 해주시는데 이쁜언니로 추천부탁 드리니 상아를 추천해 주시네요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방으로 입장해서 상아 얼굴를 보는데 귀엽고 깨끗한 페이스가 눈에 들어옵니다


간단한 얘기가 끝나고 천천히 내옷을 벗겨 주네요 그리고 같이 샤워이후 물다이위에서 서비스 시작합니다


상아의 몸으로 마구마구 비비고 쭉쭉 빨아주더니 구석구석 똥까시까지 거기에 앞판 서비스할땐 부비며


bj며.. 진짜 혀스킬이 남다르더라구요 마냥 귀여운 얼굴에 서비스는 하드할 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뭔가 이런 반전있는 언니의 섭스 스킬에 더욱 흥분감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나와서 닦아주더니 다시 침대로


가네요 다시 누워서 머리서부터 발끝까지 다시 올라와서 등으로 가더니 또 거기서 거꾸로 내려오네요


정말 기분좋았어요 참지 못하고 거기서 끝날까봐 조마조마 햇네요ㅎㅎ 상아의 몸과 내몸이 하나가 되면서


비비고 붕가붕가 하는데 말투도 좀 색기 있는 말투인데다 정말 색기있는 신음소리를 내 귀에 넣고 연애


하는데 환상을 봤네요 몇일은 상아의 신음소리를 잊지 못할것 같아요 아주 서비스 잘받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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