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러한테 지리고 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킬러한테 지리고 왔습니다

똥깡아 0 127,797 2020.11.21 23:08
돌벤져스
킬러
야간

휴일에 간만에 여가생활을 즐겨보았습니다 용산가서 신나게 풋살한겜 하고


돌아오는길 떡이 생각나는군요 ㅋㅋ 


체력소모가 많았지만 항상 떡체력은 스스로 비축이 조절되는;ㅣ ㅋㅋㅋ 


실장님께 전화걸고 눈여겨봤떤 킬러의 단독코스!! 


설명듣고 방문해서 좀 더 자세히 설명듣고보니 불끈불끈합니다


씻고나서 안내받고 이제 언니방 들어가나 싶었는데 아무도 없는 빈방에 저를 


가둬놓더니 1분도 지나지않은상태에서 킬러가 들어옵니다 


마치 저를 잡아먹을듯한 표정으로 덮쳐버리네요 처음엔 당황했는데


저도 금방 분위기에 적응하며 같이 덮치고 있었습니다 ㅋㅋ 


뭔가 이런언니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해주니까 더 짜릿했다고 해야하나.. 


무튼 그렇게 끝나고 다시 킬러방 들어가고 


원래도 알았지만 킬러는 서비스 정말 끝장납니다 ..  서비스의 강력함은 말로 표현이 안되네요.. 


애무와 몸놀림 손놀림.. 모든게 다 베리굿입니다


그리고 침대로 넘어와 애인모드 말할필요가없죠 .. 얼마나 찐한지 제가 먼저


하기도전에 키스세레를 퍼붓습니다.. 그리고 멘트들도 오가고.. 킬러언니의


신음이 정말 가식이없어요 진심으로 들려서 더 꼴린거같습니다


정말 인기많은언니들은 다 이유가있습니다.. 킬러언니 보고나오니까 몸이


이제서야 늘어지네요 ㅠㅜㅜ 잘놀고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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