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도없는데 지명은 또 생겼네

안마 기행기


돈도없는데 지명은 또 생겼네

이거얼마냐고 0 114,134 2020.09.05 00:58
돌벤져스
수빈
야간

대충봐도 눈에 띄는 수빈언니의 프로필..


아 정말 출근하는날도 예약마감으로 보고싶어도 못봤던 그 수빈언니를 오늘 드뎌 예약을 했습니다


한 5번만에 성공한거같네요.. 경기가 안좋다는건 다 거짓말인듯..ㅋㅋㅋ 


어쨋든 정말 보고싶었는데 염원하던 언니를 만나는거라 저같은 탕돌이도 처음보는언니들한테


긴장을 했네요 ㅋㅋ 


수빈이는 우선 나이가 어립니다  글래머러스한 몸매까지 꼴릿한 성욕을 자극하는 수빈이..


솔직히 이때부터 기대이상으로 느낌이 좋았습니다 


풍만한 글래머 젖이 눈에 확 들어오는데 시선을 떄지못했습니다 


보자마자 너무 마음에 들었네요 .. 


상대의 취향에 따라 맞춰출려는 태도가 정말 너무나 이뻐보이고 


떡감 좋게 빠졌고 느끼는거 상당히 잘느낌.. ㅎㅎ 


촉감은 정말 지금도 다시 만지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연애타임 역시나 후기처럼 테크닉도 테크닉인데 액션 연기가 아닌 진심으로 느껴졌습니다 


아래도 정돈이 잘 되어 있고 피부가 좋아서인지 조개살도 말랑말랑 


부드럽고 깨끗합니다. 진짜 사진보고 픽했다가 후회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정말 성공적이였습니다  왜 수빈이가 이렇게 인기가많고 예약이 힘들었는지.. 오늘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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