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날 특별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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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 특별한 만남

술마황 0 159,387 2020.12.25 22:02
돌벤져스
12/25
은서
야간
10점

결전의 날..


크리스마스 당일이 와버리고야 말았습니다..ㅋ


오늘 쉬는날이라 집에서 진짜 먹고 자고 뒹굴고


증말 진짜 무료한 하루였네옄ㅋㅋㅋ


유흥 사이트 하루종일 보다가 출근부도 종일 뒤적이고..


결국 오늘의 한구절에 끌려 돌벤 고..ㅋㅋㅋㅋ


오래 온 업장이기도 하고 그만큼 많이 봐온 저지만


오늘 출근부에 은서가 딱! 애무가 그렇게 죽여준다던데


오늘 안본 언니도 볼겸 끈적인 애무가 느끼고싶어 은서 고!


올라가면서 복도에 굉장히 오묘하고 오감을 곤두서게 만드는


야릇한 냄새가 펄펄 풍겨옵니다.


직감적으로 내가 들어갈 방이구나 싶었죠...ㅋㅋ


싶었죠는 역시나가 되었고 저는 조만간 돗자리를 깔야아겠습니다ㅋㅋㅋ


아담슬림형의 제가 좋아라하는 몸매와 더불어


섹시농축미를 가득 머금은 인상.. 가운 안으로 불룩불룩 튀어나오기 


일보직전이랍니다?ㅋㅋㅋㅋ


서론이 길었지만 본론은 짧고 굵게 한 구절만 쓰겠습니다..


애무의 여제,ㅅㅅ귀신,요물,도둑(내 마음을 훔쳐감)ㅋㅋㅋㅋㅋㅋ


여태 왜 안봤나싶을정도로 늦게 본것이 굉장히 후회스럽더군요..ㅋㅋ


목소리도 야하면서 분위기 유도하는 능력 끝내주고


무엇보다 남자가 좋아하는 부분을 모든걸 꿰뚫고있네요..


지루한 순간이 전혀 1도 없었습니다..


오늘이 무슨날인지도 망각한채 나와서야 아 크리스마스지 하곸ㅋㅋㅋ


굳이 오늘이 아니더라도 괜찮게 봤겠지만


날이 날인지라 좋은언니본게 더 특별하게 다가오는날이었습니다.ㅋㅋ


새해들면 지명들좀 추려서 볼 생각이었는데


강한 인상을 남겨준 은서언니에게 고마움을 표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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