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린다

안마 기행기


미쳐버린다

큰아빠 0 173,754 2021.09.13 03:39
돌벤져스
9/12
은서
야간
10점

오후 내내 늘어지게 낮잠자다가


이대로 휴일을 보내긴 아쉬워


역시나 여기저기 출근부 둘러봅니다..ㅋㅋ


매주 똑같은 고민이지만


확실히 휴일에 달려야 월요병이 덜하더라고요ㅋㅋ


누굴 하나 콕 찝긴 어려워 가까운 돌벤져스로 고고~


걸어갈 수 있는 거리라 참 좋음ㅋ



오늘 픽은 분위기가 야시꾸리한 언니로 부탁드림~


오늘 은서가 컨디션이 개굿이라하여 바로 픽 고~ㅋㅋ



진작 한번 추천해주셨던 언닌데


그간 너무 제 선택위주였어서 오늘 만나봅니다~


숱하게 많이 들어 섣불리 김칫국부터 마시게 되는게


어쩔수가 없네요~ㅋㅋ



몸매가 하얗고 


아담한 키지만 길쭉한 팔다리와


진짜 진짜 섹시하게 생긴 페이스에


솔직히 저절로 기립됬습니다..



그냥 확 덮칠까 생각도 잠시 하게됨..


초접이니 오늘은 언니에게 맞추어 따라가기위해


정말 간신히 참아냄..ㅋ



야시꾸리함을 넘어


남자가 원하는걸 정말 절묘하게


잘 캐치하고 또 잘 따라주는..



제가 본 언니들중 유일하게


넣기전과 넣은 후


정말 똑같은 감정으로 임했습니다..ㅋ



내일 출근만 아니라면 정말


더 알아가고싶은 그런언니...


왜 이 언니를 이제서야 봤을까라는..


어리석음..ㅠ



끝나고도 문앞까지 바래다주는 모습에


손 잡아끌고 가기싫어가지고 저도 참..ㅋㅋㅋ



요 근래 접견 중 가장 압도적으로


잘 본날이었습니다


은서..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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