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무리좀 했습니다

안마 기행기


간만에 무리좀 했습니다

알몸왕자 0 52,895 01.27 22:42
돌벤져스
상아
야간

프로필보다가 상아라는 언니가 눈에 띄어서 보게됬습니다

로리필에 환장하는건 아닌데 프로필보다니까 또 은근 떙기더라구요> ㅋㅋ 

일대일로 진행을 외치고 언니방 ㄱㄱ 들어가자마자 상아가 절 반겨줍니다.

보자마자 이거 오늘도 즐탕이구나 느껴지더라구여? ㅋㅋ

가볍게 대화했는데 금방 친해진느낌? ㅋㅋ 편안하더군요 이후 샤워를 합니다.

샤워하면고 꼬욱 끌어안았더니 제대로 맞 대응해주는 상아언니..

깨짝깨짝 간단히 놀고 침대에 눕습니다.

제 주니어도 하앍해주고 더 깊은곳까지 하앍해주고

오랜만에 진정성 가득한 상아의 혀 맛을 보고

저도 보답해주다보니 언니가 오히려 더 안달난듯하여 그대로 골인시켰습니다 

진행중인 자세로 한 참 즐기다가 뒤로 바꾸니까

로리한 스타일이라 더 맛이 좋습니다. 물론 로리의 묘미는 쪼임이죠..

역시 그쪼임 대단했습니다 원래 감각이 둔해서 그런거 잘 못느끼는데 이언니는 느껴지더군요

하체근육에 힘 들어가고 폭발할때쯤 다시 자세 바꾸다가 시원하게 촤아아아악!! 

진짜 다리가 그냥 풀려버리더라구요 이제 나이를 먹었는지 간만에 무리좀 했네요 .. ㅋㅋ 

제 주니어도 아직도 얼얼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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