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 오지네

안마 기행기


몸매 오지네

옆치기아티스트 0 50,046 02.19 11:57
돌벤져스
주간

추천받은 뿅이를 접견했습니다

 

가기전에 몇시쯤 간다고만 말했는데 실장님이 저를 위해 시간 빼놨다며 함 보라하시네요

 

습격이벤트를 추가해서 습격이벤트부터 받았습니다

 

정말 괜찮은 언니길래 누구냐고 물어봤더니

 

EL실장이라고 하네요 아주 괜찮았어요

 

다음에 1대1로 보고싶더군요 

 

그리고 뿅이 방으로 들어갑니다 

 

키는 170쯤 되어보이고 몸매가 오집니다 D정도 되는 가슴과 탄력적 피부 오 죽입니다 

 

그냥 왜그렇게 추천했는지 보는순간 알수있었네요 ㅎㅎ 실장님 감사

 

얘기를 나누는데 즐겁긴한데 눈은 자꾸 뿅이의 몸을 향하고 ..

 

대충 대화를 마무리하고 샤워를 하는동안 얼마나 참다참다 결국엔 터치모드로.. 

 

잘록한 허리에 엊은 제 손은 떨어질 줄 모릅니다 

 

물기 대충닦고 침대로 이동해서 분위기잡고

 

뿅이의 큼지막한 D컵 가슴에 일단 얼굴부터 파묻고 부비부비하고 원없이 주물렀습니다 

 

빼는거없이 잘 받아주는 뿅이

 

키스와 꼭지를 물고 빨다가 아래로 조금씩 훑으며 내려가 다리를 활짝 벌리고 감상부터 했습니다

 

부끄럼없이 다 보여주는 뿅이 살살 쓰다듬으며 예쁘다 말하니 좋아라 합니다

 

입을 대고 애무를 하니 뿅이의 몸은 촉촉해지고 뜨거워집니다

 

뿅이가 손으로 제 머리채를 잡으며 자신의 소중이에 더욱 제 얼굴을 밀착시킵니다

 

전 더 있는힘껏 열심히 애무했습니다

 

그리고 자세를 바꿔 뿅이의 애무를 받아보는데...

 

뿅이의 몸이 제 몸에 와닿을때의 그 느낌은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그 찰짐 매끄러움 그녀의 눈빛 숨소리 향기까지

 

뿅이가 빨아주고 핥아주고 그럴때마다 제 입에선 신음이 터져나오고...

 

선물 장착하고 뿅이가 위에서 꽂아주는데 그 뜨거움과 쪼임이란...시작부터 위험하네요

 

뿅이가 방아를 찧는데 전 손으로 그녀의 큰 젖가슴을 쥐고 주물렀죠

 

뿅이가 크게 신음을 터트리고 흥분한 뿅이를 눕히고 격하게 박아댔습니다

 

뿅이가 두 다리로 제 허릴 감싸고 절 끌어당겨 미친듯이 키스를 합니다

 

격하게 뿅이와 사랑을 나누다가 사정하고 말았습니다

 

실장님이 추천한 언니들중에 별로인 언니는 한번도 본적이없지만 

 

뿅이는 진짜 대박중에 대박이라 생각들 정도로 너무나 괜찮네요

 

뿅이를 보여주신 실장님께 감사의 인사 올리며 

 

다음에 또 갈게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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