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중한것들과 맞바꾼

안마 기행기


내 소중한것들과 맞바꾼

민철희 0 14,325 05.24 10:56
돌벤져스
511
주간
10점

소중한 비상금을 털어 어렵게 뺀 시간,,


그 누구보다 즐달 해야된다는 일념하나로 


이곳저곳을 뒤지며 전화하다 돌벤져스 픽합니다 ㅋㅋㅋ


오후에 한 타임 남아있는 거 겟하고 준교수 보고 왔습니다


가기 전에 후기 좀 읽어본 터라 서비스 잘 하는 건 알고 있었고


그래서 와꾸는 별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 오?


보자마자 와꾸도 괜찮은데? 싶더라구요 화장도 그렇고


얼굴도 고양이상에 야하게 생겼는데 예쁜 얼굴입니다 ㅋㅋㅋ


몸매도 군살하나 없이 슬림한 상태에서 가슴이랑 엉덩이도


파이팅 살아있는데 ㅋㅋㅋㅋㅋ 진짜 쫀득하게 만지는 맛이 있고


바로 풀발해서 물고 빨고 하다가 물다이로 이동 후 서비스타임


자세한 묘사는 tmi 라 생략하겠습니다만 뭐랄까요 ㅋㅋ


진짜 ㅋㅋㅋ 혼이 쏙 빠져 나간다는 말이 제일 적절한 것 같네요


ㅋㅋㅋㅋ끙끙 거리면서 정신 못차리고 이러다 싸겠다 싸겠다만


백만번 외치면서 누더기가 된 채로 침대로 향해서 ㅋㅋㅋㅋ


2차전 또 애무 들어오는데 와 진짜 이 정도 와꾸랑 몸매에


서비스를 이렇게 해버리니까 ㅋㅋㅋㅋ 뭐 아낌없이 주는 나무도 아니고


지명 순위가 ㅋㅋㅋ 1위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겠네 싶었습니다 ㅋㅋㅋ


침대에서 언니한테 리드를 맡긴 채로 폭풍섹스 후 발사 했는데


여운이 진짜 ㅋㅋㅋ 좀만 더 몰아쳤으면 삼촌한테 업혀서 나갈뻔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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