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생각나서 죽겠습니다

안마 기행기


자꾸 생각나서 죽겠습니다

스카이롸버 0 73,918 2022.12.23 20:17
돌벤져스
아침
야간

실장님께 추천받고


안내받은 방으로 들어 가니 아침씨가 보이네요


이쁩니다  


청순하면서 귀티가 좔좔 흐르는 얼굴입니다.


괜히 실장님이 미팅을 하고 고심하신게 아닙니다.


뽀얀피부에 167정도 되어보이는 키에 탱글탱글한 피부 


꼴릿꼴릿합니다 


언능 옷을 벗기고 탐색을 해봅니다 


헉~ 꼭지도 이쁘네요. 얼굴만 무척 이쁜게 아니고


몸매도 정말 아름답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로 와서 애인모드로 즐기는데


스킬이 부족한게 아니고 제가 언니를 즐겁게 해주다보니


언니가 흥분상태가 됬습니다. 언니가 올라와서 제 똘똘이를 사탕 먹듯이 맛있게 빨아 먹어 주네요.


한참을 하는걸 봤는데 시선이 느껴졌는지 재 얼굴을 보고 윙크를 해주는데 심장이 걍 멎는줄 알았네요.


아 정말 사랑스럽네요 ㅎㅎ 본격적으로 장갑끼고 출격준비 하는 나의 올챙이들


마치 돌덩이같이 단단해진 똘똘이에 옷을 입히고 시작했습니다.


들어가면서부터 부드러운게 느껴지고 허리움직임이 시작을 하는데


정말 부드럽게 왔다갔다 했습니다.


많이 느낀편인지 수량도 풍부하네요.


이런 언니랑 맨날 떡치다가 죽어도 소원이 없겠네요ㅠ


아침언니 얼굴 몸매 넘넘 사랑스럽습니다.ㅠ


자꾸 생각나죽겠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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