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비고 싸고 또 비비고

안마 기행기


비비고 싸고 또 비비고

슬기로운후드생활 0 82,618 2023.02.10 12:49
돌벤져스
주간

돌벤 주간의 터줏대감이죠 ㅋㅋㅋ 준 보고 왔고요


한번 두번 보다보니 벌써 두 손으로 못 꼽을 만큼 봐오고 있는 언니네욬ㅋㅋ


아는 맛이 더 무섭다고 볼때마다 적응이 아니라 중독이 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165의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키에 물렁살이나 셀룰라이트 하나 없이 짱짱한 몸매


한 손으로 잡으면 삐져나오는 꽉찬 C컵의 슴가 하늘로 솟아있는 엉덩이 ㅋㅋㅋㅋㅋ


진짜 부여잡고 떡치기에 더할 나위 없는 야한 몸매를 타고난 언니죠


물다이에서 그 진가가 제대로 드러나는데 온 몸을 사용해서 서비스 합니다


이리 돌고 저리 뒤집으면서 입 손 가슴 엉덩이 소중이 모든 부위로 비비면서


완급조절 하며 자극을 하는데 ㅋㅋㅋ 자칫 정줄 놓고 있으면 그냥


어…어 하다가 바로 싸버립니다 ㅋㅋㅋㅋ 익히 알고 있어서 무한코스로 끊고 들어갔는데


역시 선견지명 ㅋㅋㅋ 서비스 받다가 통제불가능한 꼴림에 그대로 발사ㅋㅋㅋ


안도의 한숨을 쉬며 ㅋㅋㅋ침대로 이동하고 다시 애무타임 ㅋㅋㅋ


이번에는 스타킹플레이 ㅋㅋㅋㅋ 알몸에 검정 스타킹을 입고선 또 다시


비비면서 온몸을 빨아주는데 ㅋㅋㅋ 자극이 ㅗㅜㅑ


그렇게 한참을 물고 빨고 싸며 미친듯이 온 사방을 적셔놓고 기진맥진한 상태로


누워있다가 ㅋㅋㅋ 포옹하고 나왔습니다 온 몸의 정기가 다 빨리는 기분이었구요


ㅋㅋㅋ 이래야 무한하는 맛이 나지 하는 생각을 했네요



Comments

Total 4,094 Posts, Now 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