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티 훔쳐가고싶다 진짜

안마 기행기


팬티 훔쳐가고싶다 진짜

그래야만했냐 0 35,986 2019.11.22 01:43
돌벤져스
니꼬
야간

요즘 직장상사의 갈굼이 절정을 이뤄  스트레스가 쩌는와중 달리기로 마음먹었습니다;;;

퇴근전에 미리 전화해놓고 퇴근하자마자 슝~~~~

언제나 친절하게 맞아주시는 실장님과 직원분들 너무 좋습니다 ㅋ

식사전이라는 말에 실장님이 바로 백반주문해주시네요...것두 젤 맛나게 ㅋㅋㅋ

집에서 먹는것보다 반찬이 더 많다는 쿨럭;;;;;요것조것

푸짐하게 나오네요....우앙....감동먹은 저는 맛나게 먹습니다....

밥 맛나게 얌얌하고 언니방으로 이동합니다


문이 열리면서 환한미소로 인사하는 니꼬언니...덩달아 저도 꾸벅꾸벅모드 ㅋㅋㅋ

문이 닫히고 쓰윽하고 돌아보면서 오오오오오...호곡....ㅋ ㅑ.... 미니원피스를 입고..

쭉쭉빵빵라인을.....품내주고 있습니다ㅎㄷㄷㄷㄷ

니꼬언니와 요즘 외모에 대한 열띤토론을(?)ㅋㅋㅋㅋ 이쁘던데 무언가 맘에 안든다고

거울 자꾸봄ㅋㅋ "이뽀이뽀"하니..."그치 좀 이뻐~"....."어 그랭ㅋㅋㅋ" 첫만남의 어색을 확 날려버리는

웃음과 ㅋㅋ 대화가 너무 좋았네요^-^여기서 느껴지는 초 울트라 캡숑 즐달예감.....후후후후후...

니꼬언니가 씻자~~~~라는 말과 함께 탈의~~사실...가운만 벗으면 전 끝 ㅡ.ㅡㅋㅋㅋ 니꼬언니가

탈의를하는데 헐...조명을 조절하고 스르륵 벗는데 오오오오오 역시...좀 짱이었네요...

특히 팬티가 예술이었어요 ㅋㅋㅋ

"허걱...팬티가 좀 쫘앙인데...".."에잉 진작말하지 벗겨달라할껄ㅋ" ㅋㅋㅋ이러면서
 
나 훔쳐갈수도 있어 ㅋㅋㅋㅋ

샤워실로 이동~~~물다이가 있네요

샤워다하고  언니의 서비스가 들어옵니다...어..어..;;; 앞판 뒷판구분할 겨를도

없이 마구 공격합니다ㅜㅜ 그와중에도 손으로 자꾸 ㅜㅜ흑흑....

제 양손으로 언니의 슴가를 만져달라고 손을 이끄네요...ㅋ ㅑ...몰캉몰캉..말랑말랑....쥑입니다.....ㄷㄷㄷㄷ

니꼬에게 홀리게 만들더군요 

침대로 가자~~~와 동시에 눕힌후 마른애무 들어오고..

역시나 사정없이 공격당하는 나...움찔움찔....이윽고 여성상위로 삽입하고 말을타는.............

정상위로 첸지하면서 언니와의 눈이 턱하니 맞아버려서...딥키스로 무쟈게 공격했습니다..ㅋㅋㅋ

오오오 달콤한....워매~~~정상위로 하면서 니꼬는 뱀이 먹이를 휘감듯 제 온몸을 감싸안고...

아주그냥 죽여줘여~~~~~~ㅋ

그러면서 강력한 절정을 느낍니다.. (감동과 희열이....)

저나벨이 울리니....니꼬가 담배피자고하면서 못다한 이야기를 합니다 ㅋㅋㅋ

저보고 자기랑 잘맞다나 어쩐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흐 좋아 ㅋㅋㅋㅋㅋ



Comments

Total 382 Posts, Now 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