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몸매가 탑스러운법

안마 기행기


꿀몸매가 탑스러운법

바람가르는소리 0 35,573 2019.11.28 11:44
돌벤져스
보영
주간

일있어서 지방갓다왔다가 터미널 도착후 


오늘의스케쥴 보다가 찾다가 시간이 좀 뜨네요 ㅋㅋ 


떡생각이나서 돌벤져스를 오늘 다시한번 방문합니다 ㅋㅋ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고 일단 향합니다


평일인데도 사람이 바글바글 하네요 ..  스타일 미팅하고 다행이 대기시간이 없다고해서


일단 미팅후 보영언니 추천 받아서 조금 기다린후 방으로 들어갑니다


아..항상 탕방을 향해가는 이 설레임.. 오늘은 어떤맛일까 어떻게할까 그 짧은동선에


여러가지생각들이 머릿속을 맴돕니다 ㅋㅋ


그리고 보영언니와 인사후 긴장감이 조금씩 풀리면서 동생이 화나기시작하네요 ㅋㅋ


보영언니 얼굴도 이쁜데 몸매도 탐스럽습니다 몸에서 꿀이떨어질거같은맛..


확실히 꽉마른체형보단 슬림한거같으면서도 볼륨감있는.. 너무좋습니다 떡칠맛이 나거든요 ㅋㅋ


근데 오래버틸수없다는게 쫌.. 오래하고싶지만 언니 반응부터 신음 키스세레까지 퍼부우니


정력왕이 아닌이상 참 오래할수가없습니다 절정부분에서 다리로 꽉 제 몸을 뱀처럼 감은상태에서


한동안 움직이지도못했습니다 이번 주말엔 어디 나가지도 못하겠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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