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자꾸 생각난다

안마 기행기


자꾸자꾸 생각난다

꽃보다아름닫워 0 40,739 2019.12.13 02:58
돌벤져스
뱅뱅사거리
12.12
제이
야간


기대감을 안고 돌벤져스로 향합니다

친절한 실장님 스텝님들 기분좋은 안내가

벌써부터 즐달의 기운이 듭니다

야간조 따끈따근한 NF 제이라는 언니를 보기로 했습니다

아담하고 귀엽고 예쁘고 상당히 실장님의 추천을 받았는데

직접 확인하러 탕 방으로 향합니다

키는 160초반에 뽀얀피부에 이쁘장한 마스크를 가졌습니다

느낌으로 봤을때 닮은꼴 연예인은 성현아? 오윤아?

이런 느낌을 받았는데 호감형입니다

짧은 담배타임을 갖고 담소를 나눕니다

수줍고 옛된 모습들이 귀엽고 사랑스럽게만 느껴집니다

자연스레 탈의를 하고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서비스를 시작과 동시에 눈빛이 돌변하더니

강렬한 BJ가 들어옵니다 완전 순간 토끼를 만들어 버리고

쌀뻔했습니다 부드러운 가슴으로 바디를 타는데

자연스레 느끼게 됩니다 수준급 바디실력을 가졌습니다

서비스가 좋으니 저 역시도 절로 들썩거리면서 사운드를

냅니다

침대로 자리를 이동해 본격적인 본게임을 앞서

역립을 시작합니다 클리를 자극하니 활어급 반응입니다

수량 또한 풍부하고 반응이 좋습니다

콘을 장착하고 정자세로 시작하는데

쪼임도 좋고 정말 좋습니다 뻥안치고 진짜 몇번 안흔들었는데

쌀뻔했습니다 그래서 자세를 바꾸고 탱탱한 엉덩이를 보며

후배위좀 하다 마무리를 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했는지 집에 왔는데 자꾸자꾸 제이가

생각나네요 되게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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