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져스 | |
제이 | |
야간 |
지명도 나름 수없이 있어봤지만...
보면 볼수록 질리는 지명이 있고..
보면 볼수록 더 좋아지는 지명이 있죠..
제이는 후자에 속하는것같습니다..
세번째 만남인데 보면 볼수록 더 좋습니다
얼굴 이쁜거는 두말할것도 없고....
보면 볼수록 더 끌리고... 머리를 어떻게 하냐에 따라서 이미지도 달라지고...
서비스는 더 좋아지고.... 연애감도 더 좋아지고....
미칠것같습니다...
벌써부터 예약잡기 힘들어진걸로봐선 벌써 유명해진것같긴하네요..
남자들눈이 다 거기서 거기니깐.. 저랑 비슷하게 생각할것같습니다..
더 유명해지기전에 도장 제대로 찍어줘야할텐데... ㅋ
아프지 않고 행복하게 일했으면 좋곘습니다..
그만큼 아껴주고싶고 사랑해주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