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지갑을 자동문을 만들어버리네 사이즈가 남달라 그냥 텐프로급

안마 기행기


나의 지갑을 자동문을 만들어버리네 사이즈가 남달라 그냥 텐프로급

찢사 0 55,830 2020.03.20 10:10
돌벤져스
미르
주간

돌벤져스에 와꾸중에 탑이 있다는 수소문끝에 


미르 라는 언니를 보게되었는데 


60중반정도 되는키에 가슴은 자연산 A+정도 되보이네요


슬림하니 얼굴이 쵝오네요 시크한 느낌 물씬한데


침대위에서 연예모드 들어가니 착착감기는 느낌은 


잊을수가 없네요 반응또한 우수하고 


동굴탐험을 시작하기 위해 비밀의문을 열고 들어가는데


용궁동굴에서 흘러나오는물처럼 맑고 투명한 양이 대단합니다


자연스럽게 키스도 이어가면서 즐기는 연얘 그끝에 저 자신이


끌어 올릴수 있는 한계까지 올라왓을때 아쉬움을 감추지못하고


사정을 해버리는데 끝나고나서 당떨어진거 같다며 달달한 초콜릿


아 좋네요 별거아닌거 같은데 옆에서 잘챙겨주는 미르언니 


시크한성격과 그에따른매력에 푹 잠겨 헤어나올수없을꺼같네요 


언니 느낌보다는 사석에서 정말이쁜여자와 잘되서 썸타는 느낌이랄까요?


예약 하기도 힘들다하는데 참 어떻게 인연이라 또 이렇게 보게되네요 ㅎ


몇번을먹어도 또먹고싶은 그런 중독성이 강한언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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