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좀 키고들어와

안마 기행기


깜빡이좀 키고들어와

십센띠 0 122,366 2020.10.31 23:40
돌벤져스
나나
야간

청순과 섹시함이 공존하는 나나언니


오늘 예약하고 방문했는데 실장님왈 나나가 따로 진행하는 이벤트가 있다하여 


보기로했습니다 ㅋㅋ 봤던언니지만 강.간컨셉의 이벤트라니 뭔가 청순한 언니가 그런플레이를 한다니까


뽀드득 씻으면서도 꼴리더라구요 ㅋㅋ 잡소리 집어 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 볼게용


실장님 안내를 받고 나나언니 방 들어갔습니다 


가자마자 키스로 인사를 하더니 저를 침대에 눕혀 마구자비로 물고 빨기 시작합니다..


여기서 끝이 아니죠 위에 올라와 흔들어재낍니다.. 근데 이게 제 동생이 느낌이 없으면 기립을 잘 안하는데


그렇게 짧은시간에도 제 동생이 기립했습니다.. 뭔가 몰입도 잘됬고 이런플레이와 전혀 어울릴거같지않은


언니가 하다보니까 더 꼴리는느낌이랄까..?  

 

그러고나서 이게 진정이 되겠습니까..? 

 

바로 씻으러 고고하고 흥분한 동생을 달랬지요 ㅋㅋ 

 

이미 서로가 달아오른상태로 침대에 누워 흥분을 얼마나 했는지.. 


 쌀거 같아서 잠시 스톱하고 좀 쉬었다가


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며 원없이 안해본거 없이 이것저것 실컷 다해보고 왔네요~


이런 애인하나 있었으면 진짜 좋겠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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