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네킹 몸매가 따로없네

안마 기행기


마네킹 몸매가 따로없네

이거얼마냐고 0 124,397 2022.03.23 02:05
돌벤져스
니꼬
야간

니꼬언니 예약하고 방문했씁니다

니꼬가 빤히 쳐다보며 왜이렇게 오랜만에 왔냐고 저를 흘기면서 폭싹 앵기는맛이 아주 불여시네요

담배 필 시간도 아깝다며 스스륵 옷을 내려달라더니 잘 빠진 몸매가 제 앞에 펼쳐지네요 

씻고나서 물다이에서 저를 마음껏 유린하는데 초반부터 너무 힘을 빼버리네요 이미 

제 분신은 하늘을 향해 끝없이 솟구치는데 허벅다리와 엉덩이살로 살살 비벼대는 바람에 그대로

실례를 하고 말았습니다 그렇게 좋냐며 물어보는데 고개를 끄덕끄덕 하며 바로 진행 이어갑니다 마저

타주던 바디 서비스를 진하게 받고 혀가 막 들어오네요 따뜻한 혓바닥의 온도가 너무 꼴림인데 안되겠다싶어

대강 마무리하고 침대로 갔죠 너무 초반부터 제가 하는 바람에 힘을 아직 쓰지도 못한 저는 니꼬를 그대로 눕히고

그대로 애무하시 시작하는데 꼼질거리면서 눈빛이 저를 너무 사랑스럽게 보는거에요 너무 좋아 죽겠다며

이런거를 기대했다면서 살짝 이쁜 꽃잎을 빨아보니 제법 흥건히 젖은 이쁜 그곳을 탐하다가 탄력있는 엉덩이까지

꽈악 하고 잡았습니다 그런데 아직 본격으로 하기도전인데 이미 스스로 느끼고 있다며 저를 애절하게 바라보네요

저랑 이번에는 바꿔서 제가 빨리기 시작했는데 이대로 받다가는 또 할 거 같아서 그만 스탑 시키고

바로 위에서부터 정상까지 점령했습니다 이미 달아오를때로 달아오른 저와 니꼬는 이미 누가 먼저랄거없이

서로를 마구 탐하기 시작합니다 제 기억에는 신음이 언니가 이렇게까지 컸었나 싶었을정도로 약간 민망하긴 했지만

그래도 진심으로 느끼는것 같아 좋아 미칠뻔 했습니다 그렇게 한 어느정도 시간이흘러 거의 절정에 다다를쯤

언니가 저에게 콜사인을 보냅니다 한번더 하자는 느낌의 콜사인이었는데 저는 절레절레 그냥 얘기하고 누워있자며

마무리를 하였고 마지막까지 소중하게 대해주는 니꼬야말로 정말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를 만난 기분이었습니다

이렇게 이쁜데 참 착하고 성격까지 쿨내음이 나는 언니 많지 않으니 한번 보세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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