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벤이 요즘 nf영입에 박차를 가하는것같습니다..

아직 앞에 온 nf도 못봤는데 순서를 무시하고 봐야하는지 원..ㅋㅋㅋ

오늘 못참고 먼저 보기로 하고 예약해봅니다

다행히 한분이 펑크내셨다해서 늦은시간이지만 한 타임 따냈네요~

nf는 항상 기대를 안하고 가지만 이상하게 돌벤nf는 묘하게 기대된단말이죠..?ㅋㅋ

오늘도 선김칫국마시며 이미지를 물어보니 명랑소녀 이미지

그거 하나 생각하시면 된다고ㅋㅋㅋ 하여튼 비유도 이렇게 찰지세요ㅋㅋㅋ

두근두근하며 따라가니 의욕충만한 언니가 반겨줍니다~ㅋㅋ

아 물론 얼굴 못생기지않았습니다ㅋㅋ 민삘에 눈웃음치면 장난아닐것같은 이미지임..ㅋ

잠깐동안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담배 하나씩 피우고 이러저러 얘기하다보니

명랑함 끝판왕이네요 아주ㅋㅋㅋ 씻겨주는 모습이 다소 서툴긴 하나

이런 풋풋함이 또 매력아니겠습니까ㅋㅋ

몸매 탱탱하고 완전 마른체형은 아닙니다~ 균형잡힌 이쁜몸매 원츄네요 굳굳

서툴게 저를 여기저기 훑는데 이게 또 얼마나 귀엽던지요ㅋㅋ

대망의 합체시간에서 저는 놀라고야 말았습니다.. 좁고 따뜻한데

굉장히 꽉 물어주는 이 느낌... 내부의 주름이 하나하나 전달되는 이 기분..

넣자마자 바로 입이 벌어지는 극강의 꽃잎.. 이거 뭐 이이상 설명할게 필요하겠습니까..

연애하며 몸 여기저기를 더듬으며 정말 원초적인 감정 하나에만 몰두하여

미친듯 박아박아를 시전했습니다.. 제 물건 끝에 느낌이 올곧이 전달되니

신호가 안오는게 비정상이겠지요... 목소리도 간들간들 본판도 이쁜언니가

떡칠때 더 이뻐보이는 얼굴이라 빠져들수밖에 없게 만드네요...ㅋㅋ

오늘 진짜 잘 보고 나왔는데 이 언니를 보고 다른 nf언니를 볼수있을지가 정말 의문입니다..ㅋ

다음번에도 원픽으로 백신언니 봐야겠습니다 보면볼수록 볼매스타일이라ㅋㅋㅋ

오래오래 보고싶은 처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