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F컵의 폭딜 지리네요

안마 기행기


자연 F컵의 폭딜 지리네요

베베꼬인쟈 0 67,468 2020.12.28 17:52
배터리
안나
야간

안나.gif

 

급달신호가 왔을때 어디로 갈까 고민하지도 않고 바로 배터리로 갑니다.

왜냐하면 다음에 방문하면 안나를 보는게 어떠냐는 제안을 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프로필을 보았더니 헉 F F컵의 위용을 자랑하는 안나였습니다.


키도 165cm로 딱 보기좋은 키였습니다.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임을 직감하고 단번에 오케이 했습니다.

그리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늘 편도로

1시간 30분에 달하는 강남 배터리로 머나먼 여정을 떠납니다.

신대륙을 발견하고자 하는 콜롬부스의 마음이 저와 같았으리라 봅니다.ㅎ


음료를 다마시자 그녀가 기다렸다는 듯이 씻을러 갈까요? 합니다.

제가 그러자 하면서 옷을 벗자. 그녀가 저의 옷벗는 것을 도와줍니다.

마지막 양말까지 다 벗자 이번에는 그녀가 까만 원피스를 훌렁 벗습니다.

그녀의 F컵 핵미사일이 드러났고 자연산이라 그런지 중력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녀와 함께 양치질을 하는데 저의 시선을 계속 그녀의 유방을 향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저의 그런 시선이 싫지 않은지 살짝 미소를 짓습니다.


그녀의 말에 누웠고 그녀의 서비스가 시작되었습니다.

다른 언니들처럼 하드하거나 세지 않지만

부드럽고 또 은은한 감성이 느껴지는 물다이입니다.

특히 저의 두다리가 모아져 있어서 홈이 만들어진 부위에 그녀의 부드러운

F컵 유방이 스르르 올라와서 담가졌다가 나가는 기분은

안나 아니면 느낄수 없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녀의 가슴 자체가 살아있는 것 같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이제 앞판으로 돌아눕습니다.

역시나 저의 다리 정강이 사이로 만들어진 홉에

그녀의 가슴이 부드럽게 채워지며 바디타기가 시전됩니다.

이윽고 그녀의 소중이가 저의 왼쪽 발등 옆날에서 줄타기를 하고 있습니다.

얼마지나지 않아 부드럽고 풍만한 BJ가 시전됩니다.

이렇게 하는 느낌도 색다르고 좋았습니다.


그녀의 슬로우푸드같은 정성이 담긴 물다이를 맛보고는 침대위로 올라갑니다.

그곳에 누워있자 역시 그녀가 다가와 꼭지애무와 BJ를 해줍니다.

그녀의 꽃잎이 저의 눈앞에 펼쳐집니다.

열심히 그녀의 꽃잎을 사랑해줍니다. 격하게... 지금아니면 다시 볼수 없는 것처럼..

부드럽게 터져 나오는 그녀의 신음소리와 함께 존슨에 콘이 씌어짐을 느낍니다.


이제 그녀가 자세를 엉덩이를 제게 내밀고 후배위로 합체를 시도합니다.

그녀와의 합체를 하면서 두손을 뻗어 유방을 움켜잡습니다.

그녀의 유방을 움켜잡고 빨때 마다 저의 존슨으로 전해지는 쪼임이 달라집니다.


저는 끝이 닿은 느낌은 못느끼겠는데 어쨌든

그녀가 닿았다니깐 닿은 걸로 간주합니다. 그녀의 질벽주름은 굉장했습니다.

정자세로 바꿔서 그녀의 가슴을 움켜쥐며 펌핑을 합니다.

오옷! 좀만 더하면 사정신호가 올거 같습니다.

괜히 끌지 말고 막판 스퍼트를 내봅니다.

열심히 그녀의 가슴을 애무하고 원없이 빨으면서 펌핑을 합니다.

유방이 빨림에 따라 그녀의 질벽이 저의 존슨을 압박하고 이내 사정임박합니다.


귀두가 극도로 흥분되어서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어찌됐든 닿았다니깐 이제 힘차게 발사를 합니다.

나가는 물줄기를 느끼며 그녀의 위에 포개집니다.

그리고 유방을 한번더 애무해줍니다.

마지막 사정감까지 느끼고 존슨을 그녀의 둔덕에서 빼냅니다.


그렇게 유쾌하게 웃고 나서 그녀와 함께 씻습니다.

마지막으로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키스를 합니다.

연달하고 하루 쉰다음에 달리는 거라 걱정했는데

그래도 생각보다 선전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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