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강쪼임에 들어가는순간 아악!! 행복한 비명을 질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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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강쪼임에 들어가는순간 아악!! 행복한 비명을 질렀네요

꾸꾸까까v 0 33,545 2020.06.2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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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
야간

07 �븘誘�

 

심야에 만나게된 아미는 이쁘면서 시크한 외모를 가지고 있네요.


 


 


좀 작은듯한 키에 오목조목한 외모가 잘 어울리는 듯 했습니다.


 


 


연예인 누군가 닮은거 같았고 성격은 무척이나 털털하네요.


 


 


딱 제 여동생 성격 같은;; 반은 여자 반은 남자 그런 느낌의 성격 아시죠?


 


 


그래도 이쁘게 웃는 얼굴을 보니 여자다 싶었네요.


 


 


아미는 갸름한 외모가 잘 어울리는 언니였습니다.


 


 


날씬한 몸매가 외모랑 이렇게 잘 어울리나 싶게 "딱 이거야" 말이 나왔네요.


 


 


탱글탱글한게 탄탄하면서 몸매가 무척이나 이쁩니다.


 


 


거기에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섬세한 대화술까지.


 


 


고되고 힘들었던 하루를 보듬어 만져주는 세심한 마음씨.


 


 


이쁜것도 좋았고 몸매도 좋았고 마음씨에 더 감동했습니다.





그리고 서비스 완전 미쳤습니다 다 빨고 다 빨아 재껴요


 


 


물론 섹스는 두 말 하면 잔소리죠.


 


 


몸매도 좋고 쪼임이 이렇게 좋은데 






섹스가 안 좋으면 목석이게요. ㅎㅎㅎ


 


 


쫀득한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왠지 아미 한번 더 보게 될거 같은 예감을 느끼며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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