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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
야간 |
일단 본인은 아담한 여자를 좋아함
왜냐 가벼우면 섹스할 때 들고 박을 수 있기 때문
"실장님 최대한 작은 매니저가 좋아요"
"서비스 이런거는 ?"
"상관없어요 ~"
"알겠어 잠깐만 있어봐!"
언제나처럼 동화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하고
나의 취향에 맞춰 좋은 매니저를 만나게해주시는 동화실장님!
1:1 방에서 콩이를 만났고 아담한 사이즈의 그녀가 맘에들었습니다
이미 나는 콩이를 들고 박을 생각에 흥분해있었고
방에 들어서자마자 잔뜩 성난 잦이를 보며 콩이가 한 마디 하네요
"오빠 무슨생각해!"
"너 따먹을생각?"
위에서도 말했든 본인은 이미 콩이를 따먹을 생각밖에 없었고
잦이를 잔뜩 세워놓고 콩이와 대화를 이어갔죠
콩이는 그런 나의 잦이를 보고 손으로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스킨쉽을 이어갔고 나는 그 타이밍에 맞춰 그녀에게 키스를 갈겼습니다
그 시간부터 뜨겁게 타오르기 시작한 콩이와 본인
콩이는 나를 눕혀 천천히 애무를 진행했고
본인 역시 콩이의 몸을 쓰다듬으며 그 시간을 즐기고 있었죠
69자세를 취해오는 콩이의 봊이를 낼름낼름 빨아먹다가 합체~~!
처음엔 침대에서 부드럽게 진행된 섹스
나의 흥분감이 올라갈수록 나의 몸을 침대 밖으로 나왔고
결국 나의 최애자세인 들박을 시전해버렸습니다 ㅎ
그 만큼 가볍기도하고 아담한 사이즈기에 무리없이 들수있었고
그 상태로 마무리까지 화끈하게 할 수 있었네요 ㅎ
역시 아담한 여자와의 섹스는 ....... 들박이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