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미팅중 우연찮게 실장님 추천을받아서 보게되었습니다
폭풍칭찬을 하시길래.. 대체 어느정도길래..기대감 가지고 엘리베이터탔습니다~
서구적인마스크에 볼륨감있는몸매에 적당한키네요
와꾸는 실장님이 얘기한대로 괜찮습니다^^
충분히 꼴릿한 매력적인 비쥬얼~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맛배기 비제이해줍니다
적당한 압으로 쫙쫙 빨아주네요~
스탠딩자세에서 비제이해주니 누워서 받는것보다는 쾌감이 더좋은것같네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탕에 들어가서는
바디워시로 앞판뒷판 닦아줍니다
씻겨주면서도 계속해서 말걸어줍니다
마인드 괜찮네요~^^
다씻겨주고 베드에 누웠습니다
미끄덩 미끄덩 바디타줍니다~
부드럽지만 느낌있는 바디를 추구하네여~
몸위에서 춤을추듯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눈을감고 유나의 몸을느끼며 천천히 풀발기 만들어봅니다~
둔기로써도될만큼;; 동생놈이 단단해졌네요~ㅎㅎ
가뿐하게 샤워를끝내고 침대로 이동~
조금더 유나의 봉지를 맛보고싶어 역립을 패스하고
x돔 장착후 후배위자세에서 첫 스타트해봅니다~
처음은 약간 뚫기 어려웠으나 중간정도로만 삽입 몇번하니
그후로는 쑤컹쑤컹 잘들어갑니다
그정도로 조임감이 좋은거겠죠? ㅎㅎ
양손으로 허리붙잡고 팥팥팥 해봅니다
몇번 삽입후 유나의 양손을 뒤로 젖혀서 붙잡고 팍팍팍 ~
평소 하고싶었던 체위...마음껏 가지고 놀아봅니다^^ ㅎㅎ
언니도 좋았나본지
깊게 들어갈때마다 우렁찬 신음소리를내주네요 ㅎㅎ
등에서는 땀이 비오듯쏟아지고...
시간이 지나자 허리가 땡겨오면서 발사의 신호가옵니다
언니도 나도 힘에겨워 헉헉거리다가
마지막 한방 크게 삽입하고 그대로 쑤욱~ 올챙이들 발사했습니다 ^^;;
언니랑 궁합이 맞았나본지 평소보다 양도 꽤많았네요 ㅎㅎ
뭔가 시원하면서 개운한기분?
숨겨진 보석을찾아낸것같은 유나~ ~
즐거운시간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