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이 방에 들어가서 나올때까지 시간이 1도 아까움이 없음.

잘 웃는 다정이가 반겨주는데, 침대에 앉아서 있는데 피로 회복제를

건내 주는데 "왜 이걸 나한테?" 그런 눈으로 다정이를 보고 있고

또 웃는 다정이가 옆에 딱 붙어서 담배타임을 하는데 

초강력한 접착제처럼 옆에 딱 붙어서 떨어지지 않고 

다정이가 애무가 들어오는데, 가운을 벗기고 타액과 혀로 꼭지 애무부터

다정이 손은 제 물건을 만지고, 애무하다가 키스를 하고, 정신이 없이

놀기 시작하는데 저도 다정이 가슴을 만지고 빨고 하다가 저를 침대에 

밀어서 눕혀서 위에서 다 벗어버리고 그대로 소중이로 제 물건을 살짝 비비고

다시 뽀뽀와 키스를 하고선 계속 애무&서비스를 하고, 그대로 돌려서

다정이를 소중이와 클리를 핥고 빨고 하다가 서로 공방전 이어가다가 다시 

다정이가 여상 포지션 되서 장갑을 착용하고 정신없이 달리다가 마무리 하자마자

청룡서비스를 해서 남은 것까지 뽑아 버리고 나니 그냥 쉬고 싶어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다정이가 정리 후 제 위로 올라와서 껴안고 있으면서 다정이와 나올때까지

공방전 하다가 나왔네여 다른것보다 침대에서 모든걸 즐길수 있는 다정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