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몸매로 여상받다 왈칵 쏟아내듯 싸질렀네요..

안마 기행기


여고생몸매로 여상받다 왈칵 쏟아내듯 싸질렀네요..

천호동신사 0 17,609 2020.01.07 17:59
오렌지안마
강남
1월6일
혜림
야간
10점


새해 들어 첫 달림이 이렇게 성공적일수가 없었습니다 


술한잔 마시면 역시나 찻아오는 달림의 유혹!! 새해가 들어도 


변함이 없음을 동생녀석의 반응이 말해줍니다 ^^ 


회식을 마치고 동료 한명을 꼬셔 오렌지로 향해봅니다 


금붕어때부터 회사 근처라 가끔 달리러 가는 업장인데 


이 업장의 라인업은 나랑 뭔가 잘 맞는 케미가 있는거 같아 


이번에도 익숙한 곳으로 발길이 움직이네요 


도착후 바로 미팅을 받아봅니다 ~ 어리고 아담하며 귀여운 


그런 느낌으로 미팅을 한후 씻고나와보니 다행이 준비시간 


정도만으로 만나볼수 있었네요 ~ 그녀의 이름은 혜림이 ~


이름또한 귀염귀염 합니다 160 초반의 키에 고딩몸매를 보는듯한


슬림하며 뽀얀 피부와 부드러운 살결이 너무나 인상적인 아이 ^^


귀여운 와꾸와 깍쟁이의 느낌도 있어 정말 여고생과 떡치는 그런 


기분을 느끼게 해주는 혜림이네요 ^^ 


침대에 앉아 즐거운 대화를 하고 옷을벗고 물다이를 받으러 갑니다 


알몸으로 내앞에 있는 혜림이ㄷㄷ 로리의 느낌이 아주강한 몸매로인해 


엄청난 꼴릿함이 엄습해오는 순간이었네요 여고생의 물다이를 


잘 받고 나와 흥분된 자극이 급상승하는걸 직감했는지 


바로 끈적거리게 침대에서 애무를 해줍니다 서서히 신음을 하며 


가냘픈 혜림이의 비제으를 받을때 그 모습을 지켜보며 묘한 


쾌감과 흥분을 느끼며 혜림이가 어느세 69자세로 엉덩이를 얼굴앞까지 


들이 밀어줍니다 .. 기다렸다는듯 츄릅대며 여고생의 봉지를 핧아봅니다 


움찔거리는 혜림이의 반응에 더 열심히 공략을 해봅니다 


짜릿한 69로 서로 즐기며 여운을 느껴봅니다 쉼없이 빨고 보니 


언젠지도 모르게 연장을 씌우고 여상을 시작합니다 


뽀얀 피부와 이쁜 와꾸로 신음을 뱉으며 피스톤을 해대는 혜림이의 


가슴을 어루만지며 템포를 마춰봅니다 역리 로리한 혜림이의 그곳은


엄청난 쪼임으로 내 동생을 쫙 물어주기에 삽입감이 최고라 하겠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사정감이 느껴지기에 자서를 바꿔 키스를 하며 


즐겨봅니다~ 혜림이의 여상이 너무나 인상깊어 다시한번 제촉해봅니다 


그렇게 좋았냐는 혜림이가 웃으며 다시 올라옵니다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 눈을 반쯤 감으며 그곳으로 쑥 밀어넣어 


다시 시작된 펌핑... 점점 빨라지는 속도와 조여오는 혜림이의 


그곳에 박히며 더는 참지못할 신호가 오기에 가슴을 부여잡고 


힘차게 싸질렀네요.. 


정말 최근들어 질펀하게 많은양의 분신들이 왈칵 쏟아지듯 


혜림이의 질속을 꽉 채울만큼 발사를 했네요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준 실장님께도 감사드리며 


혜림이와의 제접은 당연지사 라고 할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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