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매만 봐도 싸긋네 엉덩이가 맛있는 그녀

안마 기행기


몸매만 봐도 싸긋네 엉덩이가 맛있는 그녀

잠실야구장 0 17,259 2019.12.30 12:36
오렌지
초희
주간

실장님과 통화후 이번에 초희를 추천해주셔서 



시간되어 방문해봤습니다~ 아직 점심전이라 



백반으로 배를 채우고 샤워하니 어느덧 시간이되어



직원의 안내로 이동합니다~ 



초희는 160중후반쯤되보이는 키에 몸매가 정말



따봉입니다~ 잘록한 허리와 봉긋한 엉덩이~ 



탐스런 힙은 부드럽고 말캉거려 섹스내내 몇번을 



빨아줬는지 간지럽다는 초희에게 계속된 엉덩이 



공격을 해댔네요~ 너무나 맛좋은 힙을 가지고 



있는 그녀의 물다이를 받으며 흥분지수를 올려봅니다



꼴릿한 자극으로인해 불끈거리는 불기둥!! 



하염없이 츄릅거리며 기둥을 빨아주는 그녀가 



섹스런 신음과함께 목젖끝까지 빨아주니 묘한 간질



거림이 느껴져 억지로 참으로 공격을 막아냈네요



방으로 이동후 다시 애무를 받아봅니다~ 



자연스레 내가 공격으로 바꿔 가슴과 배를타고 



내려와 소중이를 빨아주며 반응좋음 초희를 



뒤로 돌려 등을 시작으로 혀로 애무를 해주며 



엉덩이를 연신 빨아주니 간지럽다며 자지러지는 



그녀의 힙을 잡고 계속 빨아주니 웃으며 참지못하는



초희의 반응에 꼴릿함을 느껴봅니다~ 



본격적으로 콘을끼고 여상으로 팟팟거리며 박은



모습에 희열을 느끼고 가슴을 부여잡으면서 



같이 느껴봅니다 눈빛을 교환하고 자세를바꿔 



정자세로 맛좋은 그곳에 박음질을 하며 한참을 



피스톤을 하니 슬슬 올라오는 사정감으로 



내가 사랑하는 엉덩이에 한번더 키스를 해댄후 



힙을 양쪽으로 벌려 박기를 수차례 참지못할 



사정감이 올라와 질 깊히 넣고 쭉쭉 싸버렸네요 



오빠 혀놀림이 좋다며 웃으면서 얘기하는 초희에게 



뽀뽀를 해주며 같이 샤워도하고 기분좋은 



시간으로 기억됩니다~ 착하고 몸매좋고~ 



물론 얼굴도 이쁘게 생긴건 반칙입니다 ㅋㅋ 



완벽하다고 생각들던 그녀 제접은 말안해도 



기본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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