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 그만...이제 그만... 나 너무 부끄럽단 말야...

안마 기행기


오빠... 그만...이제 그만... 나 너무 부끄럽단 말야...

살으리랏다 1 61,308 2021.08.14 09:35
오렌지
조이
주간

오렌지 안마에 가서 조이를 보고 나왔습니다. 


귀엽게 생기기도 했고 여성스럽게 생기기도 했고...


조이언니와 재밌게 수다를 떨고 나서 역립을 시작했네요 



가슴은 성감대가 아니라고 해서 젖꼭지만 살짝 혀로 애무하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다리를 좀 더 벌려주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집니다. 



애액은 듬뿍 나오면서 그 보약같은 애액을 모두 흡입하고 


커진 클리를 애무하는데 조이언니가 "그만.." 을 외치네요 ㅋㅋ 



저는 조금만 더 빨겠다고 하면서 조이보지를 빠는데 


미쳐 죽을려고 하는 조이언니..



보지를 빨면서 아이컨택을 했는데 부끄러워하는 모습이 


저를 더 미치게 하네요 ㅋㅋ 



자기도 모르게 흥분했다고 하면서 부끄러워 하는 조이언니의 


다리를 벌리고 살살 자지를 박아주니...



신음소리가 더욱 커지면서 온 몸을 부들 하는 조이!!



쪼임이 정말 강렬했고 느낌 오졌던 후배위...



힙이 잘 발달해서 박을때마다 느낌이 더욱 오졌던 느낌..



조이언니와 즐달하고 시원하게 마무리까지 하고 나왔네요 



Comments

유나캔디 2021.08.15 00:14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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