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이에 약이라도 발랐나? 느낌이 왜 이따구야?

안마 기행기


소중이에 약이라도 발랐나? 느낌이 왜 이따구야?

살으리랏다 0 58,925 2021.04.05 20:39
오렌지
시우
야간

오렌지라는 업장.


통건물을 쓰는 업장도 아니고 크게 클럽 이미지가 있는 업장도 아니었는데


클럽 한번 받아보지 않겠냐는 실장님의 말투에 웬지 모를 


자신감이 느껴져서 한번 도전.


파트너는 시우라는 매니저였는데 자동문 열리고 첫대면 하자마자


딱 내 마음에 들었다. 일단 와꾸가 대단히 쌕한데


연예인 닮았다는 소리 안든냐고 물어봤더니 마마무 휘인


닮았다는 얘기 가끔 듣는다고. 그러고 보니 약간 씽크가 있긴하다.


내 기준으로는 딱 마음에 드는 민삘 인상.


그냥 민삘이 아니라 성형삘 거의 안보이는 예쁜 얼굴.


게다가 전체적인 분위기가 쌕스럽다.


결코 싸보이지 않은 쌕스러움이라고나 할까?


남자를 가지고 놀 줄 아는 그런 느낌.


복도에서 가운은 제끼자 마자 엉덩이로 부비부비.


그 사이 서브 언니들이 나와서 이리 빨고 저리 빨고 장난이 아니다.


이 방에서도 떡치고 저방에서도 박아박아하고 클럽 분위기 장난 아니다.


가운데서 무릎꿇고 앉아 빨아주는 시우의 혀놀림이 예사롭지 않았다.


위 아래 중간 아래 마구 돌리니 제 동생이 그냥 벌떡대고 일어선다.


그리고는 꼽아주기를 시전하는데 그 느낌이 어찌나 자극적이었는지


하마터면 복도에서 전사할 뻔했다.


하지만 방안에서 본게임을 즐겨야 하므로 정신줄을 꽉 쥐고 버텼다.


샤워를 한후에 침대로 이동하자 본격적인 서비스가 훅훅하고 들어오기 시작한다.


가슴으로 마구 문지르고 허벅지로 비벼주니 내 동생은 또 다시 풀발기.


쉬지 않고 계속 애무하다가 어느새 콘돔쓰고 뒷치기로 연애 돌입.


그 다음은 미친듯이 허리를 앞뒤로 움직이며 전력질주. 


연애감이 쫄깃하고 정말 좋았네요.


소중이에 뭐 약이라도 발랐나 싶을 정도로 짜릿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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