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에게 제대로 따먹혔습니다. ㅠㅠㅠ

안마 기행기


언니에게 제대로 따먹혔습니다. ㅠㅠㅠ

터틀씨 2 59,924 2021.08.06 15:03
오렌지안마
아침
주간

오렌지 안마에 가끔 다니느데 그 중에서 최근에 만난 언니 중 한명인


아침언니를 다시 만나고 왔습니다. 


오렌지안마에 올라가니 보검실장님이 얼굴을 기억하면서


반가워 해주시고 직접 아메리카노 한잔 타주시는 보검실장님!!


스타일 미팅을 하다가 아침이 생각나서 보검실장님께 아침를 보기로 


말씀드리고 룰루랄라~~ 샤워를 했지요. 


아이처럼 밝은 얼굴을 가지고 있고 아담하지만 베이글의 몸매를 가지고 있는


아침이가 미친듯이 반겨주네요 ㅎㅎㅎ  


아침이는 키스를 해 달라는 듯한 촉촉한 입술을 가지고 있으며 


163키에 자연 C가슴의 탄력적 가슴 소유자 


아침이가 따라준 음료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는데 


옆에 껌딱지 붙어서는 자지를 만지작 만지작..


위에 옷의 단추를 풀으면서 가슴을 만져달라고 하기도 하고


도발적인 아침이를 보면서 손맛을 느껴봅니다. 


샤워를 하러 가서 씻겨 주면서 한번 빨고 


씻기고 나서 한번 빨고 물기 닦으면서 또 빨고


자지 빠는 선수처럼 잘 빨아 주네요 


그만 빨고 침대로 올라 오라고 하니 젖꼭지부터 전체적으로


애무하면서 똥까시가지..


잔뜩 빨리고 나서 격정적인 섹스를 나누어 봅니다. 


엉덩이를 부여 잡고 더 빠르게 더 세게 따 먹어 달라면서 


신나는 펌핑을 시작으로 온몸의 기를 빨아 먹는 듯이 


힘겹고도 재밌는 섹스타임을 가졌네요 



아침이의 그 깨끗한 피부와 솜털이 뽀송뽀송 나 있는 핑크보지..


눈에서 자꾸만 아른아른 거리네요 





Comments

유나캔디 2021.08.06 18:58
감사합니다
주부라 2021.08.06 23:23
반응좋은 아이 아침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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