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여자여자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얼굴이 너무 세보이거나 몸이 안예쁜 언니들 보면 

흥분도가 급 감속하는 체질인데 가희는 

그런 제 취향에 딱 맞는 언니였어요.

적당히 웨이브진 헤어스타일도 고급스러워 보이고

얼굴 자체가 예쁩니다. 

키는 167 정도 될까요?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몸매도 너무 마르지도 않고 살이 붙어있지도 않은 

딱 조은 사이즈입니다.

소위 말하는 떡감 좋은 몸이랄까요?

서비스도 상당히 잘하는 편입니다. 하드라기 보다는 소프트쪽에

가까운데 남자의 성감대를 센스있고 감각있게 잘 터치하고 빨아줍니다.

연애감도 비교적 부드러운 편입니다. 격렬하게 불타오로는 타입은 아니고

남자와 호흡을 잘 맞추는 편이라 일단 합이 맞기 시작하면 절정까지

분위기 좋게 함께 올라갈 수 있습니다. 어느 한쪽이 특출나다는 느낌은

없지만 못하는 것 없이 다 잘하는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