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기 재방문 후기입니당

전화로 향기 출근여부 확인하고 가인으로 향했습니다

가인은 예약이 안되니 선착순이라 잽싸게 이동(사실 조조할인때문에;;)

카운터에서 계산 잽싸게 하고 향기 볼꺼라고 말씀드리고

실장님에게 투덜 투덜 되니 과거에 예약 빵구내는 분들이 많아서

예약제를 운영 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각설하고 그래도 대기시간이 많지 않아서 잽싸게 샤워하고

향기언니 기다려 봅니다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절 바라보는 향기언니 마치..그래 니가 또 올줄 알았다라는

눈빛으로 씨..익 웃네요..저도 털털거리고 웃다가

엘레베이터문이 닫히니 보고 싶었다며 뽀뽀해주네요

향기방에서 그간 어떻게 지냈는지 수다 좀 떠는데

향기언니가 먼저 절 덥치네요 깊숙하게 키스하다가

향기언니 눕혀놓고 간만에 쭈르르릅~ 넬름 넬름 신공 펼치다가

오늘은 향기언니랑 오래하고 싶어서 향기언니 애무받는건 패쓰하고

콘돔 착용하고 언니 봉지에 깊숙히 쑤욱 넣으니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번엔 금방 사정했는데 이번에는 키스도 나누면서 천천히 부드럽게

피스톤질 하다가 자세 몇번 체인지하고 땀 좀 날려고 할때

신호와서 시~~~~원하게 사정했습니다

향기언니 저한테 고생햇다고 뽀뽀해주고 음료수한잔 마시고

샤워하고 다음에 꼭 또 온다고하고 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