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로라 | |
주간 |
서비스와 복도서비스가 좋다고하는 로라
엘레베이터에서 입장하면서 인사하고 반갑게 바로 키스하는 로라
당황스럽지만 바로바로 들이대주네요
복도에서 의자에 앉혀놓고 저에게 걸터앉아서 키스부터 내 몸을 아래로
전부 애무하는 그녀..잠시후 저에게 은밀한 제안..
다른데 놀러가자는 유혹의 제안....
미안하지만 그런 취향을 좋아하지는 않아서;;;
당황하며 버벅되며 거절하니 귀엽다며 웃는 로라
그럼 여기서라도 실컷 즐기라며 다시 또 키스하는 그녀
그렇게 한참을 빨리고 빨다가 방으로 이동..
진짜 안나가도 되냐고 후회하지 말라는 로라언니
물다이 서비스도 훌륭하게 흡입도 좋고 혀놀림도 좋아서
몇차례 위기를 참고 간신히 침대로 와서
다시 또 시작하는 물고 빨고 빨리고 물리고의 반복
이 언니 끈적하다...이제 본격적인 섹스의 시작을 알리는
콘돔장착식을 하고 로라언니가 위에서 방아찢기로 마구마구
다음엔 내가 뒤에서 로라언니를 마구마구
곧 올거같은 신호를 몸이 느껴서 그 자세로 더 마구마구
물고 빨고를 오래해서 그런가 평소보다 조금 빨리 왔네요
당황스러운건 발사하고 나니 바로 울리는 벨..
로라언니와 물고 빨고 만으로도 시간을 다 잡아먹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