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미친놈으로 만드는

안마 기행기


나를 미친놈으로 만드는

일리에일리 0 12,670 05.21 17:46
돌벤져스
511
우연
주간
10점

친구와 함께 돌벤져스를 방문합니다.오늘은 무조건 와꾸로 추천을 받아봅니다


돌벤은 아가씨들이 다양한 스타일로 많은게 장점이죠 ㅋㅋ


우연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와꾸로는 깔게 없을거라며 ㅋㅋㅋ


키는 160 초반 쯤 아담하고 슬림한 체형에 바스트는 자연 B 컵 정도?


손에 딱 쥐고 주무르기 좋은 정도로 차오르는데 어려서 그런지 촉감도 지리네요


하여튼 와꾸 와꾸 노래를 불렀더니 진짜 와꾸 하나는 끝장납니다


유흥 제쳐놓고서라도 ㅋㅋ 전날 갔던 헌팅포차 갖다놔도 올킬할 것 같은 외모네요 ㅋㅋㅋ


진짜 예쁘게 생겼는데 싸보이지가 않고 선이 얇으면서도 세련된게 딱


요새 여배우상이라 해야되나 ㅋㅋㅋ 얼굴은 진짜 그냥 취향저격 꽂혔습니다


바로 무슨 꼬셔서 먹는거 마냥 동생놈 으쓱해지더니 ㅋㅋㅋ 이빨 좀 털고


담배 한대 같이 피다가 슬금슬금 가슴만지면서 그냥 물빨하고 연애까지


스트레이트로 달렸네요 ㅋㅋㅋ 진짜 예쁜 애랑 떡치면 처음부터 끝까지


꼴림이 가라앉을 새가 없네요 ㅋㅋㅋ 미친놈처럼 웃으면서 신나게 떡치고 나왔습니다


역시 여자에게 가장 강력한 무기는 와꾸라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네요 ㅋㅋㅋ



Comments

Total 59,203 Posts, Now 2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