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뜨거웠네요

안마 기행기


간만에 뜨거웠네요

소간쥐 0 3,572 06.12 22:35
돌벤져스
크리스탈
야간

저는 서비스를 좋아합니다 키는 상관없는데 슬림한 분이 좋아요 두가지를 정말


강조했고 실장님께서 주저없이 크리스탈언니를 추천해주셨죠 씻고나와 안내받은


크리언니가 나를 기다렸고 오우야.. 처음 딱 보자마자 모델같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죠 그리고.. 몸매가 진짜 좋던데 와 .. 맛있겠다.!!! 라는 표현이 딱 맞습니다 


이러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극찬을 하는가 봅니다..ㅎ 신나게 즐기고 함께


방으로 이동했지요 크리와 대화를 나누며 느낀건 마인드가 정말 좋구나? 


최대한 손님의 성향에 맞춰 플레이를 진행한다는 크리 그 말에 기분이 더욱


좋았고 서비스 받는걸 좋아한다고 이야기했죠 올탈의 그녀는 나를 다시한번


흥분시켰고 나의 곧휴는 빨리 봊이에 쑤시고싶다며 엄청 화를 내죠 드디어


시작된 서비스 부비부비와 애무의 적절한 조화 후장을 뚫어 버릴듯한 


똥까시에 자극적은 손의 움직임 침대로 이동해서도 본인은 시체처럼 가만히


누워있었고 크리의 서비스를 이어서 받을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 번 시작되는


자극적인 서비스~ 아 미치겠다 69를 시작으로 우리의 섹스는 시작되었고


섹시한 눈빛으로 나를 유혹하며 신음을 내뱉는 크리 너무나도 꼴릿한 느낌에


정말 미친듯이 허리를 흔들었죠 어디가서 이런 모델느낌 나는 몸매의 여자를


따먹겠습니까 사정하고나서 후회하지 않도록 최대한 오래 그리고 질퍽하게


크리와의 섹스는 정말 뜨거웠고 그녀역시 섹스에 엄청 집중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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