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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 | |
주간 |
주간조 많이 봤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많이 남았다는 실장님 말씀 ㅋㅋ
오늘은 누구볼까 추천받아보니
초극강 애교 귀여움 언니가있다는데 무척궁금하더군요
들어온지 얼마 안된 아이라는데 벌써부터 귀여움이 줄줄흐르는 어린친구라는데
오호 궁금하게 짝이없어요 바로 콜 하였습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문이 열리니 귀엽고 통통튀는 스쿨룩걸이 생그르르 ㅎㅎ
안자마자 인사나누기도전에 무릎에 포옥 키스세례 우왁~~ 얘 뭐지 ㅋㅋ
시작부터 난리나네요 흥분이 벌떡불떡 똘똘이 바싹 ㅋㅋ
흥분을 조금 가라앉치고 담배한대 피면서 얘기하는데
말을 어찌나 예쁘게 하던지 아이쿠 귀여운것
옷을 벗고 본게임에 들어가니 진짜 대박녀였습니다
달달한 애인모드를 발휘하는데 진짜 크 아이들 따먹는 기분이 이런걸까요
압도당해서 정신없는 1시간을 보낸거같네요
NO라는 단어는 전혀 모르는 언니같애요
연우 잊지못하겠네요 한번더볼려구요 ㅎㅎ
아~ 올킬의 길을 멀고도 험난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