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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 |
야간 |
예전부터 실장님이 정말 괜찮은 언니라고 소개해줘서
여러번 시도했는데 늘 예약이 차거나 시간이 안맞아 못봤었는데
드디어 때가 왔습니다.
동화 실장님은 참~친절하고 좋습니다.
아시는것처럼 실장님한테 내상당하면 그업장 가기 싫잖아요.
반대로 좋으면 언니들도 좋아보이고...^^
혹시라도 실망하면 어떻하나 약간 걱정했는데
지금까지 그런적이 거의 없었기에 맘편히 들어갔습니다.
삼촌 손을 잡고 슬슬 들어갑니다~ 문이 열리는데
이쁜 언냐가 저를 딱 기다리고 있네요~
첫인상.. 예쁘더군요.
이렇게 예쁜 언니가 왜 여기에 있을까 할정도로 미인입니다.
정말 페이스가 정말 귀엽고 이쁘네여
그런데 가슴이랑 이런데는 또 터질거 같이 볼륨감이~
실장님 말대로 외모뿐아니라 내면도 아주 괜찮은 언니더군요.
특히 연애시 교감도 정말 좋았고
반응도 아주 움찔~하면서 잘 느끼는 타입입니다.
또다시 만나고 싶은 언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