쎅쓰는 역시 탄이 아닙니까?!?!

안마 기행기


쎅쓰는 역시 탄이 아닙니까?!?!

플랜테이너 1 41,525 2021.04.2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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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탄이.jpg

 

탄이는 역시 대기시간이 기네요 저번에도 길었는데


그래도 오늘은 탄언니 너무 보고싶어서 온거기에 오랜 시간 기달렸네요


엘레베이터문이 열리고 애타게 기다리던 탄이와 조우했습니다


오랜 기다림끝에 만나서 그런가 오늘은 더욱 예뻐보입니다


탄이와 반갑다며 엘베안에서 포옹도 하고 뽀뽀도 하고


관전은 안하기로 하고 바로 탄이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에서 음료수 한잔과 함께 반가움을 대화로 풀어봅니다


하지만 탄이가 절 그냥 내버려둘 아이아 아니죠 ㅋㅋ


내 가운속에 손을 자꾸 넣을려고 하고 저도 슬립안으로 탄언니 가슴 쪼물락 거리고


음료수를 다 마시지도 않고 바로 끈적모드로 돌입해서


탄언니가 절 쓰러트리고 가슴부터 빨기 시작하더니


방울부터 똘똘이까지 뿌리가 뽑힐정도록 빨기 시작하고


탄언니 몇개 없는 속옷을 벗기고 내가 가슴 두덩이에 얼굴을 묻고


가슴부터 시작해서 봉지까지 애무 시작하니 이번에도 금방 탄언니


봉지가 젖기 시작하는게 보입니다 한참을 구경하면서 즐기다가


마지막으로 장갑착용하고 이번에는 시작을 뒤치기로...


꼭 뒤에서 백허그하듯 가슴을 부여잡고 피스톤을 움직이니


내 움직임에 맞춰서 같이 몸을 맞춰주는 탄언니


그리고 키스와 함께 정자세로 마무리까지 역시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헤어질때는 아쉬움의 포옹까지 탄이와의 시간은 너무 빨리 지나가는거 같네요 ㅎㅎ



Comments

주부라 2021.04.27 23:14
끈적한 연애에는 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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