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이 아니라 여신인줄 알았네요

안마 기행기


농담이 아니라 여신인줄 알았네요

알몸왕자 0 56,954 01.28 22:15
돌벤져스
우유
야간

나라 경제사정이 찢망 폭망인데 저라고 피해갈 수는 없어서

요즘 정말 먹고 살기 힘듭니다. 근데 왜 꼭 살기 힘들때 떡이 마려운건지.. ㅋㅋ 

마침 오늘 딱 쿠폰 받아논것도있고해서 쿠폰 쓰러왔습니다 

쿠폰가는 가격이 혜자였네여. 

일요일이라 좀 널널할걸 예상했는데 어디 숨어 있었는지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손님들을

보고.. 좀 걱정했져.. 대기 많을라나? 그런 걱정으로 샤워하고 나와서

일단 기다려보는데 의자에 앉자마자 미팅하고 언니방 갔네요 다행히 언니들이 많이 출근했나보더라구요? 

와꾸로 말씀드렸지만 혹시 뒷방언니가 들어가지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 

들어가자마자 이거 머지 뭐가 이리 이쁘지ㅎㅎ

너무 이뻐서 두눈에 의심까지 들었네여

진짜 딱 봐도 야한 여자의 분위기가물씬 풍깁니다. 

대화도 잘되고밝고 귀여운 모습도 있고 너무 좋았습니다.언니가 룸에있다가 왔다네요 

일반적인 여친이랑 할때의 애무보다 좀 더 디테일 하고 약간 더 능숙한 정도?

근데 그런게 얼굴 이쁘고 몸매 잘빠지니까 

그리고 젤 좋은건 삽입시에. 표정과 달아오르는 체온을 느낄때 ㅎㅎㅎ 진짜 최고였네여

쪼임도 좋구 몸도 가벼워서 허리도 안아프고 피부도 좋구 그리고

애인처럼 마인드도 진짜 좋았습니다.

연인끼리의 느낌으로 마무리 했더니 정말 아쉬움없이 나왓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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