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후 미세먼지고 코로나고 뭐 이젠 모르겠습니다

자지에 사리끼게생겼습니다.

배터리로 향했습니다. 거기서 글램 D컵녀에게 K.O패 당했네요

동화실장님과 스타일미팅을 진행했고

언제나처럼 나에게 딱 들어맞는 매니저를 추천해주는 실장님

태연이와는 1:1 방에서 만났고 리얼 초즐달해버렸네요

D컵 참젖을 흔들어대며 나를 따먹던 그 모습 ....

진짜 지금도 태연이의 그 모습을 상상하면서 딸 한 번 쳐야겠습니다.

방으로 안내받았고 태연이는 참한 모습으로 나를 반겨주었죠

이미 나의 시선은 태연이의 가슴에 강탈당했고

그 시선을 느낀 태연이는 나의 얼굴을 부여잡고 뽀뽀부터 ....ㅋ

대화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분위기는 잡혔고

나의 가운을 벗기며 침대에서 서비스를 시작해주는 태연이

참젖으로 부비부비 .... ㅓㅜㅑ 진짜 촉감 죽여줍니다

혀로 부드럽게 진행되는 애무 자극적인 손의 움직임

이미 나는 홍콩행 티켓을들고 비행기에 탑승한 상태

태연이는 눈치챈듯 곧휴에 콘을 씌워주고 바로 도킹!

아니 봉지맛 실화인건가 .... 태연이의 여성상위 스킬에

나는 홍콩을 지나 극락을 여행중 ....

거기에 나의 손을 참젖을 쥐어짜며 오지게 따먹히는 중 ....

진짜 애무고 나발이고 역시 여자한테 따먹히는게 최고야.....

D컵 젖탱이가 어찌나 이쁜지 계속 부여잡고있다가 퇴실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