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옷만 입혀놓고 범해버리고 싶었음

안마 기행기


속옷만 입혀놓고 범해버리고 싶었음

darksun 1 8,474 2018.12.28 19:55
스타안마
NF유채
야간
10점

825533dae2908b2cd49f6ef54d0e6cc2_1545994515_6064.gif 



오픈초이스실에 본 유채언니는

작은 얼굴에 반짝이는 큰 눈동자를 가진 은근룸삘 은근 민삘

척 봐도 사이즈 굿~

군살하나없는 매끈한 바디라인..

거기다 본인도 아는지 착 달라붙은 옷은 쭉쭉 빠진 몸매를 강조함.

성격은 초반부터 살갑다기보단 한번 살을 섞어야 편해지는 스탈인듯...

요런 언니가 두세번 보면 영혼까지 탈탈털어 떡을 쳐댔지....

유채언니와 방으로 올라가 시원하게 물 한잔 먹고 유채의 뒷태를 보는데

왠지 모르게 속옷만 입혀놓고 범해보고 싶은 분위기였음

몸매가 엄청 잘빠져서  거울로 비치는 뷰 가 너무 예쁘길래

침대에 걸터앉아 V 자 모양으로 빨아주길 요청하며 거울에 비친 모습을 므흣하게 바라봤음...

갠적으로 작고 발딱 선 꼭지를 좋아해 살살살 빨아주면서 꽃잎을 애무해버림.

애기봉지같이 작고 아담한 꽃잎에선 물이 철철.


넣을때 살짝 빡빡하다 싶을정도의 애기쪼임.

애기가 어느정도 쪼이는진 몰겠지만 어쨋든 애기쪼임

살짝 풀린눈으로 열심히 허리를 흔들땐 내가 손임인지...유채가 손님인지...

모를정도로 혼신으로 느끼려고 함.

깜짝 놀랄정도의 유연성을 보여 살짝 어려운 자세도 해 보고싶었지만

내몸이 저질이라 금새 포기하고 정상위로 열심히 흔들다 장렬히 전사했네요...


 



Comments

darksun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방문에도 즐거운 시간 보내실 수 있게 노력하는 ⭐️스타⭐️ 되겠습니다!!

Total 59,424 Posts, Now 2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