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기 모찌 ~!!❤️❤️❤️

안마 기행기


앙~ 기 모찌 ~!!❤️❤️❤️

빨아 2 28,644 2020.03.18 01:30
애플
3월 17일
70분투샷 18만원
모찌
아나운서 / 167 / C / 완벽몸매
밝고 야함
주간
10점


이시국이라서 집에서 딸딸이만 치다가 이젠 딸도 감흥없고 섹스가 아니면 나를 흥분시키지 못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을 느껴버림

 

그래서 이왕 가는거 안마가서 제대로 서비스도 받고 파워쎽쓰도 하고 싶어서 안마 프로필 스캔...

 

시국이 시국인지라 모든 업소도 달리머도 힘들겠지만 많은 업소에서 이벤트중인걸 발견함

 

개인 위생조심하면서 잘 달리면 개꿀딱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뇌리와 곧휴를 스쳐지나갔고....

 

강남 안마 업소중에서도 메이저 업장인 애플에서도 대폭할인을 하는걸 발견함

 

 


코스와가격.gif

 

주간타임 오전에 가면 투샷 18임

 

개꿀띠~

 

 

프로필도 뒤져보면서 보고싶은 언니 고르는데 보고싶은 언니가 안보고싶은 언니보다 많아서 결정장애 와버림

 

그래서 척척박사님한테 물어봐서 한명 고르고 진짜 꼭 보고싶은 언니 한명 그리고 괜찮다는 평가가 많은 언니 한명

 

총 세명 리스트 만들어서 전화걸으니 남자실장님이 받으심...

 

괜히 쫄렸지만 세명중에 추천해달라고 하면서 간단하게 스타일미팅 받고 한명 추천해주신 언니가 모찌언니

 

모찌.gif

 

 

프로필만 봐도 입에서도 침이 질질흐르고 꼳휴에서도 쿠퍼가 질질흐르게 만들어버림

 

11시 첫타임으로 70분 투샷 예약하고 개꼴릿하게 모닝섹스하는 기분 느끼고 싶어서 다시 잠들었다가 시간맞춰서 출발함

 

도착해서 바로 결제하고 씻고 안내해주심

 

 

몸매는 프로필 그대로인게 느껴지고 와꾸는 민삘인데 아나운서같은 느낌?

 

뭔가 청순하면서 깨끗한 이미지라 안마언니인게 어색했음

 

몸매는 진짜 지렸고 특히 피부가 진짜 우윳빛깔에 완전 투명한 피부라서 C컵 빨통에 실핏줄 보고 바로 꼴려버림

 

 

안마는 많이 안가봐서 약간 우물쭈물했는데 모찌언니 너무 착하게 잘대해줌

 

성격도 밝고 반응도 잘해주고 점점 자신감 생겨서 아부리 잘털게 되면서 교감도 잘되는 기분이 드니 섹스도 더 좋았던 것 같음

 

같이 맞담 피면서 대화다가 씻고왔다고 하니 바로 바지 속으로 손부터 들어옴...

 

화장대같은데 앉아서 대화하는동안 살짝살짝 다리사이가 보여서 꼴릿했었는데 손이 들어오니까 바로 대꼴...

 

벌써 이렇게 커졌냐면서 놀라는데 왠지 뿌듯한 기분이었음

 

 

그리고 물다이같은거 받을거냐고 물어봤는데 분위기타서 바로 침대에서 쎆스하고 싶어서 안받겠다고 하니 바지벗기고 무릎꿇고 바로 빨아줌...

 

뭔가 아나운서같이 단정한 느낌에 언니였는데 내앞에서 그렇게 무릎꿇고 나 쳐다보면서 내 곧휴 빠는거 보고 있으니까

 

잘빠는것도 느낌 좋은데 정신적으로 대꼴...

 

만족감이라고해야되나

 

너무 기분 좋았는데 모찌언니가 애무를 너무 잘해서 더 받으면 보지에 박지도 못하고 싸버릴까봐 스톱시킴

 

 

상의도 벗고 모찌언니 옷도 벗기는데 몸매도 진짜 예술인데 피부가 진짜 미쳤다...

 

뽀얀 우윳빛깔인데 실핏줄까지 보이는 완전 투명한 피부에 깨끗한 빽뽀지보니까 너무 흥분됨

 

모찌언니 눕히고 키스부터 하는데 입술도 너무 부드럽고 침이나 입냄새도 안나고 무슨 꽃향기같은 냄새가남

 

 

그리고 조심스럽게 C컵 빨통부터 빨아주니까 꼭지부터 기립해버리면서 옅은 신음소리가 나옴

 

양손으로 빨통잡고 모아서 양쪽 꼭지 번갈아가면서 핥고 혀로 유륜주변 살살 마사지하듯이 애무해주니까 좋아함

 

밑으로 내려가서 빽보먹을려고 했는데 너무 예뻐서 감상해버림

 

애무 안하고 가만히 보고 있으니까 뭐하는지 궁금했는지 거울로 나 쳐다보다가 나랑 눈마주쳤는데 뭔가 민망함

 

너무 예뻐서 구경했다고 하고 뭔가 부끄러워서 바로 보빨시전해버림

 

 

보지에서 무슨 복숭아같은 향나면서 클리쪽애무해주니까 물소리 들릴정도로 느끼면서 신음소리도 커짐

 

뭔가 그만해야 될 것 같았는데 모찌언니가 좋아하는 것 같아서 계속 보빨했더니

 

허벅지로 내 얼굴 쪼이면서 부들부들 떨면서 허리 들썩들썩하더니 가버렸다고...

 

그래서 난 다 내침인줄 알았는데 침대에 깔아둔 수건 젖은거보니 내 침이 지금 이정도 빠졌으면 난 탈수왔을 것 같음

 

 

이젠 모찌언니가 복수한다고 내가 눕고 모찌언니가 애무해주는데 진짜 너무 잘함

 

어디 해주면 좋아하고 얼마나 느끼는지 나보다 내몸을 더 잘아는 것 처럼 공략해주면서 바로 싸버리지않게 조절도 잘해줌

 

나도 애무 한참 했던 것 같은데 모찌언니한테 받은 시간이 더 길었던 것 같음

 

애무 마지막엔 다시 빽보 맛보고 싶어서 살짝 엉덩이 땡기니까 바로 69자세 해주면서 서로 보지랑 꼳휴 빨아줌

 

 

그러다가 모찌언니가 내려가길래 이제 콘돔 씌우고 연애할건가보다 했는데 바로 넣어버려서 개당황했음

 

그래서 봤더니 언제 씌웠는지 느낌도 안낫는데 씌워져있음

 

내가 당황하는거 보고 거울로 나 쳐다보면 씨익 웃는데 전나 색기있는 미소였음

 

 

그대로 뒷태보여주면서 여상으로 펑핑하는데 보지쪼임이 장난아님

 

들어갈때는 힘안주고 있으면 꺽일 것 같이 좁은느낌이고 나올때는 보지에 딸려가면서 안빠지는 느낌

 

쎄게 하는것도 아니고 뭔가 느낌있게 허리로 웨이브타면서 끈적하게 박는데 금방 느낌옴

 

쌀 것 같이 힘 빡주고 부들부들 대고 있으니까 넣은채로 멈추고 싸지말라고함

 

 

그리고 그대로 돌아서 나 쳐다보면서 넣은채로 쪼엿다 풀었다하면서 내반응보면서 좋아하는데 개야함

 

그렇게 쪼이는데 어떻게 안싸냐니까 그래도 싸지말라면서 계속 괴롭힘

 

진짜 못참을 것 같아서 엉덩이잡고 박으면서 쌀라 그랬는데 빼버리고 자세 바꾸자고 누워버림

 

정상위로 박으니까 다리로 딱 감싸고 손으로 내 엉덩이잡고 끝까지 넣고 빼지말라고 지금 꼳휴가 완전 꼴려있어서

 

넣고만 있어도 찌릿찌릿해서 기분좋다고 하면서 약간 풀린눈으로 쳐다보는데 나도모르게 키스해버림

 

 

모찌언니가 한손으로 내 엉덩이잡고 한손으로 내 등 감싸면서 딥키스 받아주고 진짜 기분좋은지 움찔움찔하는게 느껴짐

 

그래서 살짝 뺏다가 다시 박으니까 물소리가 엄청나면서 박히고 키스하고 있는데 입으로 신음소리가 새어나옴

 

진짜 너무 꼴려서 못참고 계속 키스하면서 파워쎅스로 깊숙이 엉덩이에 쥐나도록 힘주면서 버텨서 1분은 박은 것 같음

 

 

나는 완전 천국을 맛보면서 발싸했는데 발싸하는거에 맞춰서 모찌언니도 보지로 엄청 쪼여오면서 덜덜덜 떨었음

 

모찌언니가 우리 너무 잘맞는다면서 다리 힘풀렸다고 계속 안고 키스하는데 바로 콜울림

 

반사적으로 씻고 나갈려고 일어날려고하니 잡으면서 좀 더 있어도 된다고 하면서 풀린눈으로 쳐다보는데

 

진짜 완전 여친같았음

 

 

그래서 전화 한번더 울리도록 그러고 있다가 더있으면 실장님한테 혼날 것 같아서 샤워나가서 한다고 하고 옷입고 나오는데

 

옆에서 옷챙겨주다가 옷 다입고 나갈려니까 안아주면서 키스 또해줌

 

나가면서 다음에 또보자는 소리같은거 못지킬 약속같아서 안하는데 다음에 꼭보자라고 말하고 나옴

 

 

솔직히 후기 안써도 되는데 할인받은거라 양심상 써봤음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3.18 19:56
모찌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Congratulation! You win the 27 Lucky Point!

정키보이 2020.03.24 06:30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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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_애플    2019.08.30 앙큼한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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