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히 오랜만에 방문했습니다.ㅋㅋ

돌벤져스는 어느 누굴봐도 별로였던 기억이없어

항상 선택하는데 있어 적잖이 고민하게 되지요.ㅋ

오늘은 제가 아주 많이 안달난상태라

시각적인 꼴림까지 더하기위해 조금 더 세밀하게 선택ㅋ

발키리 앞전에 한번보고 몸매가 너무 이뻐가지고

오늘 딱! 생각났네요ㅋㅋ 시간도 제가 원하는시간이랑 맞아

빠꾸없이 고!

간만에 봐서 그런가 몸매가 오늘따라 더 부각되는게

자꾸 시선이 아래로만 가는 제 모습에 부끄러워집니다ㅋㅋ

잠깐의 대화를 끝으로 야리꾸리한 파티타임이 시작됩니다~

역시나 몸매는 미쳤습니다...good...!

얼른 연애하고싶은맘에 물다이 가볍게 타고

바로 내려와 준비하고있는 와중

물기 닦는 언니의 모습에 2차 흥분이..ㅋ

뉘여서 도톰한 입술부터 훑으며 자꾸 손은

언니의 다리쪽으로만 가네요...ㅋ

잽싸게 장비 장착하고 정상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각선미를 눈에 담으며

허리춤 부여잡고 열심히 박음질 시전합니다~

오늘은 저번보다 조금 더 플레이시간이 길었는데

아름다운 몸매 눈에 담뿍 담으며 

언니안에 담뿍 싸버렸습니다~^^

움찔거리는 모습에 쌌음에도 불구하고

박음질 몇번 더 하며 잔여물조차 안남겼네요..ㅋ

마지막에 갑자기 힘이 쫙 빠져

잠깐 누워있다 나왔는데

아마 전화벨 아니었으면 고대로 잠들었을수도?ㅋ

두루두루 돌아가며 보는 스타일이지만

발키리 떡감은 가히 최곱니다ㅋ 조만간 또 볼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