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인 | |
티나 | |
야간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뭐 아닙니다.
결론을 말할필요도 없어요
티나 아시죠? 티나 만났습니다. 그럼뭐겠어요? 당연 즐달이지요.
오랜만의 방문이라 별 기대없이 갔는데
이렇게 잘 받고 나올줄은 몰랏습니다
제가 본 아가씨는 티나라는 언니인데
청순한 와꾸에 이목구비 전부 이쁘고 다 이뿌네요~
키는 160정도되고 가슴은 C정도?되는듯...
친근하게 대해줌과 동시에 서비스도 좋네요 ㅎ
엘베에서 만나는 순간부터 일단 응대가 남다릅니다.
남자를 홀릴줄 아는 그녀였어요
방에서도 끝없이 팔뚝이 가슴을 부비며 ...흐흐흐흐
썹수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여.
꼼꼼한 탕 서비스와 앤모드...
쪼임도 괜춘하니 즐거운 한시간을 보낸듯합니다.
그냥 선비인척 말이 괜춘한 한시간이라고 했지만
그냥 괜찮기만 하겠습니까
그렇게 유명한 티나를 만나고왔는데
아직도 입꼬리가 씰룩씰룩 거리는게 미치겠네요 또 만나고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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