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 펄이 미쳤는데요? 요부가 따로없네요

안마 기행기


와 ... 펄이 미쳤는데요? 요부가 따로없네요

랍스타수제비 0 49,998 2021.04.20 20:03
가인
야간

펄.jpg

 

오랜만에 만남이였지만 펄이는 여전했습니다

아닙니다 .. 오히려 더 하드해진 느낌이랄까요?

오히려 푹 쉬고와서 그런건지 컨디션은 더 좋아보이는 느낌?


엘베에서부터 아주 미친듯이 저를 공격하더니

클럽에선 5명의 이쁜이들이 마치 나를 강x간 하려는 느낌으로다가 둘러싸버리니

워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행복했습니다


그녀들과 복도에서 찐하게 즐기고 펄이와 방으로 이동!

나의 몸에 찰싹 달라붙어 담배를 피우고 끝없는 스킨쉽을 하고.

이젠 대화를 마무리짓고 그녀의 서비스를 받으로 이동했죠


뱀바디를 연상케하는 그녀의 물다이서비스

몸을 최대한 밀착시켜 온 몸으로 , 그리고 방뎅이로 부비를 하며

손으로는 끝 없이 나의 몸을 자극하는 그녀만의 특별한 스킬


침대에서도 펄이의 서비스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흥분감 충만, 힘이 잔뜩들어간 나의 페니스

그녀와의 연애가 시작되었죠.

자극적은 그녀의 신음소리와 핵방뎅이의 움직임

그 모습을 보는것만으로도 나에게는 크나큰 흥분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랜만에 맛보는 그녀의 봉지맛은 여전히 최상이네요 ......ㅎ

마무리는 역시 후배위. 그녀의 방뎅이를 문지르며 듬뿍 싸주고왔습니다


섹스가 끝난 후 여전히 매미과의 그녀는 찰싹 달라붙어

퇴실하는 순간까지 나에게 행복감을 전해줍니다.

진한 키스로 마무리된 그녀와의 만남. 역시 펄이


하드하게 즐기고싶을땐 이런 처자가 없네요 펄이가 최고에요!



Comments

Total 1,200 Posts, Now 23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