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에서 제가 따지는건 큰 키와 물다이 입니다. 

땅꼬마들이 즐비한 제 주변. 키가 커야합니다. 

그리고 아무리 뭐라 해도 안마의 꽃은 서비스죠. 

서비스를 잘해야 안마에서 좀 나가는 언니죠 

그런의미에서 샤샤 언니는 필견녀라 할만 합니다. 

여성스런 스타일의 이쁘장한 얼굴 그리고  

무엇보다 큰 키의 늘씬함이 연애인 같아요 

개인적으로 물다이 가슴바디에서 튜닝보단 

자연스러운게 좋아서 a컵이지만 만족합니다. 

매끈한 피부결...도 물다이에서 아주 좋습니다. 

첫인상 부터 무언가 조곤조곤하게 천상여자라..생각.. 

그녀만의 프라이드가 넘치는듯한... 서비스의 무빙 실력. 

성격도 솔직하고 쿨한 시원 시원한 성격이기에  

해달라는거 다 해주고 안되는 것만 안된다고 함. 

물다이에서 정말 느낌 충만한 유려한 움직임을 하니. 

직접 받아 보지 않으면 백번 말해 무엇하랴...........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 보고 느껴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배터리에서 와꾸와 서비스가 다되는 인물들중 

핵심적인 미모와 치명적인 매력을 갖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