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보다 더 질퍽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안마 기행기


AV보다 더 질퍽한 섹스를 즐겼습니다.

약은밤나무 1 41,631 2021.04.09 13:37
가인
주간주간

탄.gif

 

아침일찍 가인에 방문해서 탄이를 보기로했습니다.


샤워 후 잠시 대기 .... 제 차례가 되어 안내를 받았죠

엘베에서 탄이를 만났고, 한 눈에 나를 알아본 그녀

인사는 커녕 나를 벽으로 밀쳐놓고는 빨리 따먹고싶다는 말만 반복합니다.


그녀의 몸짓에 조금씩 뻐근해짐이 느껴지는 내 아랫도리가 느껴지더군요...

클럽대신 1:1 방으로 요청을했기에 그녀와 함께 이동해봅니다

어느새 탄이의 방문앞에 도착을 하고... 우린 쉼없이 서로를 탐했습니다.


나를 침대로 밀쳐버리는 탄이. 그리고 그 힘에 침대에 누워버린 나

침대에 누워있는 나에게 섹시한 발걸음으로 다가옵니다....


때로는 화려한 스킬과 섹드립으로 나를 공략하다가....

때로는 느릿느릿한 움직임으로 나를 안달나게 만들다가....

탄이가 의도하는 데로... 탄이의 서비스에 취해...

도저히 정신을 온전히 차릴수가 없었던 듯 합니다...


그 모습을 쳐다보는 나의 눈빛을 정면으로 마주하며...

눈을 피하지 않고 더욱더 요염한 자세로 내 동생을 입에 머금는 탄이의 모습...

참을수없었고 그녀를 급하게 눕힌 뒤 역립을 진행했습니다.


탄이의 입술, 가슴, 배, 옆구리, 허벅지, 종아리, 무릎, 그리고 꽃잎까지

그녀의 몸 전체를 훑으며 그녀를 자극했습니다.

어느덧 그녀의 꽃잎에선 물이 차오르다못해 흘러넘치기 시작했죠


나의 얼굴을 잡아올리며 격렬하게 키스를 하던 탄이는

잦이를 부여잡고 콘을 씌워주더니 자신의 꽃잎으로 안내하기 시작합니다.

따뜻한 그곳의 느낌과 무언가 내 동생을 잡아 당기는 듯한느낌

분위기에 휩쓸려 마치 내가 AV배우가 된 것 마냥.... 이성을 잃은 채...

이 연애를 즐기고 있는 모습에... 나도 모르게 깜짝깜짝 놀라게 되더군요....


나의 이런 모습에... 자연스럽게 보조를 맞춰가며

내가 이 연애를 오로지 본능에만 충실해 즐길수 있게 만들어 주는... 탄이

짜릿한 마무리를 하고 방을 나서는 내 다리가 후들거리는 것을 느끼며...

오늘도 큰 만족감을 느꼈던 듯 합니다... 역시 탄이... 할말이없네요



Comments

주부라 2021.04.10 18:54
탄탄한 몸매에 끈적한 탄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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